벌 봤을 때 공감 벌 봤을때 벌 볼때 공감 벌 벌 공감
여러분들은 벌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군대시절에 호박벌에게 쏘였던 기억이 있어서.. 정말 무서워합니다.
이번 내용은 벌 봤을 때 공감이란 내용인데요~ 저도 많이 공감이 가서 적어봅니다.
그냥 생김새는 이러하죠~ 사실 생김새로는 별거 아닙니다.
허나 사람들이 본인 가까이 오는 벌을 보게 되면~~
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변하죠~^^
자기 방에 벌이 들어오면~~ 벌은 이러한 존재로 변하게 됩니다~ㅎㅎ
저는 벌 봤을 때 공감이란 내용에 아주 공감하고 또 공감한답니다~ㅋㅋ
고양이도 떨고 있는 것일까요?~ㅎㅎ
그냥 웃겨서 올려봅니다~
찾앙보니~ 이러한 분들도 제법 있으시더군요~
저런분은 벌 봤을 때 공감한다는 내용이 전혀 다르시겠죠?~ㅎㅎ
허나 이분들도 두려운 것이 있을겁니다.ㅎㅎ
구멍이랑 구멍은 다 차단을 했죠~^^
저도 수업시간에 혼자 벌 발견하면 집중못하고 계속 벌만 쳐다보고있는데
완전 공감되네요! ㅋㅎㅎㅎ
곤충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겐 벌이 괴물로 보이겠죠?
그 왜애애앵~하면서 달려드는 벌의 모습을 생각하니까 상상만으로도 정말 무섭고 등에 닭살이 돋네요.
하지만 벌은 생태계에 꼭 필요한 곤충이잖아요. 무서운 독침을 갖고 있고 위험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익충이니까, 많이 사랑합시다.
요건 괴물 말벌!!
요건 보통 말벌!
꿀벌도 방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무서운 말벌로 변해버리는 벌 봤을 때 공감의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