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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공약 75% 라리사 대학로 알몸 말춤 엄다혜 부산해운대 알몸 말춤 김지민 거지의 품격 비키니

투표율 공약 75% 라리사 대학로 알몸 말춤

엄다혜 부산해운대 알몸 말춤 김지민 거지의 품격 비키니

 

교수와 여제자 3’에 출연 중인 라리사 씨와 김은식 씨는 투표율이 75%가 넘으면 대학로에서 전라로 말춤을 추겠다며 알몸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러시아 출신인 라리사는 최근에 성인연극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5%를 넘게 되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고약을 했습니다. 지금 막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대한민국 다문화 연예조직위원회 홍보대사 였더군요..

다문화 연예조직위원회 홍보대사로써 한국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은 걸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3년전에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어엿한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애국심이 발동 했던듯 합니다 
 

 

라리사는 아침 일찍 부터 투표율에 신경을 쓰며 투표상황을 지켜 봤다고 합니다.

투표율이 시간이 갈수록 높아만 지고 있어서 공약을 지켜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국만 한사람으로써 투표율이 높게 올라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마음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부산에서 개막되는 ‘교수와 여제자2’의 엄다혜 씨도 투표율이 75%가 넘으면 부산 해운대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기로 했답니다.
 

 

김지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거지의 품격' 녹화내용을 해변으로 짤 거예요, 당연히 의상은 해변이니까..투표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오는 19일 대통령선거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발언으로 정확히 '어떤 의상을 착용하겠다'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당연히 의상은 해변이니까'라는 멘트를 남겨 KBS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코너에서 비키니 등의 수영복을 입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