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광고 스파이더맨의 헌혈 새로운 헌혈
헌혈 종종 하시나요? 특이하고 새로운 헌혈 광고가 인터넷에 올라와서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러고보니, 길가다가 유독 눈에 띄는 새로운 헌혈 광고를 보고, 생각치않게 갑자기 헌혈을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광고가 보통 상업성이 짙은데... 남을 위한 선행으로 새로운 헌혈 광고는 그닥 거부감 없이 좋아 보입니다.
누구라도 알만한 우리에게 친숙한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새로운 헌혈 광고에 도입이 됐네요. 위에 사진이 새로운 헌혈 광고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이 발사되는 지점에 헌혈 팩이 연결되어 그 속으로 피가 주입되는 모습이네요. 새로운 헌혈 광고...어쨋든 광고이다보니 많은 이들의 헌혈의지를 북돋아줄 기발한 아이디어가 고안이 되야 할테니... 저런 전세계인에게 친숙한 영웅 캐릭터를 도입했나보네요. 새로운 헌혈 광고의 효과가 기대만큼 높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헌혈은 인연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게 가장 좋아보이는 새로운 헌혈 광고네요. 간단하면서도 자극적인 피의 붉은색이 연결된 두사람 손 사이에서 하트를 그린다...
이것도 뭔가 가슴 깊은 곳에것을 끌어내는 좋은 헌혈광고인듯 합니다. 누군가의 심장은 '이곳'에서 시작된다...
가설이지만 스파이더맨의 헌혈도 사랑, 실제이지만 일반인의 헌혈도 사랑. 오직 헌혈의 마음은 사랑이겠죠? 헌혈을 한 우리들의 피가 많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또한 한방울의 혈액도 관리소홀로 인해 폐기되지 않기를 바래 보구요.
또 다른 특이한 광고가 보이는데요. 새로운 헌혈 광고 처럼 참신해 보이는 헌혈광고 몇가지 보도록 할까요? 새로운 헌혈 광고 모습 못지 않게 눈에 띄는 광고네요.
이 광고는 다름아닌 치약광고로 광고판을 뜯어 버릴 정도의 튼튼한 이를 만들어 준다는 비유적인 표현의 치과 광고네요. 정말 이런 모습으로 변한다면 너나 할것없이 구입하겠죠?
페인트 광고로 착각하게 만드는 광고가 보이네요. 얼핏 보면 페인트 광고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험회사 광고입니다. 새로운 헌혈 광고 처럼 비유적으로 표현한 광고로 뜻하지 않은 상황에 대비해 보험가입을 하는 게 필요하다는 취지의 흥미로운 광고전략이네요~
자판기에 들어가 손님이 누른 커피를 만들어 주는 여성이 보이네요. 물론 실제로 존재하는 자판기는 아니고 자판기 광고 모습으로 사람이 직접 만들어 주는 커피맛 정도의 맛깔스러운 커피가 나온다는 의미의 자판기 광고입니다. 자판기 커피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가끔 마시는건 그런대로 괜찮더라고요~ 아무튼 새로운 헌혈 광고 모습 못지 않게 눈에 띄는 광고네요..
새로운 헌혈 광고 스파이더맨의 이것 어떠세요? 스파이더맨이 붉은 옷을 입고 피를 뽑고 있는 장면 온몸에 피가 넘치는 것만 같은 복장이 일단 피와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팍 오죠? 헌혈에 참가하라고 이젠 스파이더맨 까지 등장 시켜서 하는건가요 아무튼 용맹한 스파이더맨도 헌혈을 하는데 우리는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여 아마도 많은 헌혈 참여자가 나오게 할 수 있을 것도 같아 보이네요. 그래도 헌혈 아무나 하는건 아니랍니다. 건강에 자신있는 사람만 해야 할 일이지 건강이 안좋은데 무턱대고 하면 또 안되는게 이 헌혈이지요.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헌혈도 열심히 하는 많은 분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새로운 헌혈 광고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