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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하는 직원 정수기 판매원 이름이 정숙이 영양사 이름 박양념

 

 

 

 

이름값하는 직원 정수기 판매원 이름이 정숙이

영양사 이름 박양념

 

특이한 이름을 가진 이름값하는 직원 모습이 화제입니다. 한 정수기 회사 직원의 이름과 관련된 모습으로 실제 표기는 다르지만 발음이 흡사해서 이름값하는 직원으로 불리고 있네요.

영업하는 사람들은 이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다른건 몰라도 근무하는 회사와 잘 맞는 이름으로 보이네요~

 

 

저도 물건을 사다가 간혹 보면 재밌는 이름때문에 피식 웃곤 하는데요 정말 이름값하는 직원이 맞습니다. 정숙이가 왜? 그렇게 웃긴 이름도 아닌데?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분이 '정수기'와 관련 된 일을 하고 있으니 괜히 웃음이 나오네요 이름과 발음이 똑같은 정수기 때문에 '이름값 하는 직원'이라고 하는건가봐요 사명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느낌!!!!  이름값하는 직원 왠지 영업도 무척 잘할 것 같아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이름 정숙이,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주한옥마을 정수기를 판매하시는 정숙이님

 

우체국에 일하시는 오세용 님 이름값하는 직원 웃기네요

 

 

중학 3학년 국어를 책임지고 계시는 김수학 선생님 국어를 가리키는 김수학 선생님이 진짜 웃기네요. 왜 이름값이 걸맞는 수학 선생님 안하시고 국어 선생님 하시나여...

 

열심히 라면을 제조 하고 계시는 이순신님

 

 

이 분도 이름값 하는 교수님인가요? 건축과 교수실의 김노동 교수님...

 

 

어릴적 놀림 많이 당하셨을것 같은 슬픈이름 내과의사 선생님 이름 손낙지 ㅠㅠ

 

 

영양사 박양념 선생님 박양념선생님이 해주는 밥은 무슨 맛이 날까요? 설마 밥에도 양념을?이름값 하는 영양사님이네요

 

앞으로 IT쪽으로 취직하면 이름값하는 직원이 될 최첨단님

 

신기한 이름! 육백만불

 

황금독수리온세상을놀라게하다

 

박 하늘별님구름햇님보다사랑스러우리

 음.. 우리라고 부름 될까여?

 

 

내 의지로 지어지는 이름이 아니라 부모님이 지어주시는 이름 운명적으로 타고 나지만 부모님께서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지어주신 이름인만큼 너무 이상한 이름만 아니라면 개명까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여 ^^;

 

이상 이름값하는 직원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