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부사관학교 가슴이 먹먹해지는
여러분들은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을 보면서
아 저때는 정말 가슴 먹먹해지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과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은 무엇입니까? 언제인지는 기억도 안나네요.. 하지만 여기 이정표 사진을 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에 가슴이 정말로 먹먹해지네요.. 벌써 오래전 이야기지만,, 우선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확인해 보시죠.. 아마 여성분들은 왜 그런지 이해하지 어려울 수 있어요..
이정표가 정말 눈물나게 하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진이지만, 막상 저 이정표를 직접 확인하게 되는 순간 인생이 막막해지지 않을까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 보시면 아~ 하시면서 이해가 될 거예용..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바로 첫번째는 군대가는 아들 보내는 엄마, 또는 군대가는 자신! 가족들 품을 떠나 사회로 가는 첫 발걸음인 군대가기전
바로 눈앞에 보이는 논산훈련소... 정말 얼마나 가슴이 먹먹해질까요?
그리고 이제 가족들과의 손을 놓고 입대를 준비해야하는데 또 한번 가슴이 먹먹해질것 같네요. 이번에는 좀 웃긴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진입니다.
이 때까지도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좀 있으면 바로 막막해 집니다.. 아직도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될때죠.. 입소 끝나고 부모님들이나 가족들이 돌아가면 그 때부터 바빠집니다.. 여기저기서 조교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리죠..
아주.. 친절하게 생기셨죠..?입소하면 만날 수 있는 분들이예요.. 공포의 빨간 모자 ㅎㄷㄷ
훈련을 직접 뛰게 되면..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적응하게 되죠.. 이제는 아마 초코파이밖에 생각이 없을 것입니다..
왜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인지 아시겠죠..? 이미 군대를 다녀오신 많은 분들이 경험했을 꺼예요.. 정말.. 생각하기 싫은... 여하튼, 이상으로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신발없던 소녀를 위해 자신의 슬리퍼를 나눠주는 할아버지.
눈물짓는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이웃의 발 내 발하고 똑같이 아프다...
나는 집에 가면 신발 몇개 더 있고 본국에서 더 가져오면 되지만 너는 집에 하나도 없잖아...
자갈밭과 유리조각을 피할 수 없는 소녀의 발... 이제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인해 안전하게 보호되겠네요~
새끼양을 구출하러가는 두 남성... 작은 동물이라도 생명은 소중하잖아!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자기자신밖에 모를 것 같은 나이의 두 남자가 자신의 힘을 이용해 양을 구출하러가네요
파도가 엄청나서 이미 살 소망을 잃어버렸을 양에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에게서
구원의 손길을 받습니다.
노숙자들을 위해 무료로 드라이클리닝을 해주겠다는 한 세탁 회사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옷이라도 깔끔히 입고 다니면 노숙자 아저씨들 그렇게 무시도 안 당하고 그리고... 2000명의 노숙자들의 옷을 세탁해주었다는군요~ 그들이 덕분에 희망을 품고 다시 취업을 시도했을 것 같네요
여하튼, 이상으로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