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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게으른 사진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진 가장 게으른 다양한 사진들

 

가장 게으른 사진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진

가장 게으른 다양한 사진들

 

세계에서 가장 게으른 나라는 몰타라고 하는데요 전체 사망의 19.2%가 활동 부족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현상은 주로 중동 국가들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다 보니  일을 하지 않아도 정부에서 지원을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와 관련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진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몰타에서 적응하기 힘든 에피소드를 써 보자면..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면... 수리에 최대 7일이 걸림.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6층에서 수도관이 터졌고, 문제는.. 전기가 흐르는 콘센트에서 물이 터져나왔음. 자칫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새벽 2시라...  일하는 사람 잠을 방해 할수 없어서 그냥 있으라함..

 

결국 아침까지.. 큰.. 조치를 취할 생각이 없었으나...  다른 나라 아이들의 심한 항의로 인해... 매우 작은 조치를 취했음.    그냥 전기 내리고..다른 곳으로 이동..     나중에 들으니.. 수도관 교체후.. 그냥.. 말렸다함.. 그래서 약 한달이 소요됨..

 

공무원들은... 어딜가나.. 똑같음....  특히, 더더더 불친절에.. 게으름...

 

 

점원이 서비스 정신이 없음... 손님에게 인사따위하지않음.. 동양인이라 무시하는게 아니고.. 그냥.. 손님은 필요한거 있으니 당연히 사갈 사람일뿐 쿨하게 대함.. 잔돈은.. 손에서 손으로 주는게 아니고.. 밑에 그냥 휙 던짐...거기 주민은 그런 서비스에 익숙해 보였음.

 

내가 살던 플랫에 전기가 아예 나가... 어둠속에 살고, 심지어 가스렌지도 이용 못하고 있었음... 따뜻한 물도 물론 사용 못함. 5명이..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서 빨리 고쳐 달라고 항의하니... 휴일이어서 안된다고 함... 전화도 하지 않음.. 왜? 그사람의 휴일을 방해하면 안되니까... 결국... 평일까지 기다려야 했음... 어떻게 보면, 서로서로 배려해줘서 서로의 휴일을... 방해하지 않는데... 휴일엔 아무도 일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신기했음... 비상인력으로... 주말 근무자가.. 전혀없었음.. 마트도.. 손님이 많건 적건.. 쉬는 날은 무조건 쉬니... 미리미리 알아두고, 사둘건 사놔야 했음.

 

철저한 시에스타 지키기. 어떻게 그 정도 일해서, 생계유지가 가능하나 싶을 정도로 운영시간이 짧은 상점들이 종종 있었음. 한 예로 내가 거주했던 동네의 정육점. 내가 몰타에 거주하는 동안... 한번도.. 그 곳에서 구매할 수 없었음 항상 파란 불 켜져있고, 운영은 한다고 함.. 그치만. 정말 진심 한번도 주인 아저씨가 고기 파는 모습을 볼 수 없었음..

 

이상임... 그냥 에피소드에 다 쏟아냈지만...

몰타 게으르기보단 여유로워서 행복해 보이는 나라입니다~!ㅋㅋㅋ

 

 

요즘 금연구역 제정법으로 말들이 많은데 이 분은 담뱃재 터는 것도 귀찮은지 재떨이가 달린 파이프로 담배를 태우시네요~~ㅎ왠지 뽀대가 나네요.  발명품인 것 같아요~~ 이것도 가장 게으른 사진 흠 이것도 1위~~ ㅋㅋ

 

 

도어 스탑.. 영어네... 문을 멈추는 것인데 포장지 뜯기가 귀찮았군요..

문을 닫히지않게 고정해 주는 장치인데 포장뜯는 것 마져도 괴찮은 나머지 그냥 받쳐 놨네요..ㅋㅋ

 

 

이건 좀.... 게을러도 너무~~게으른.. 사진 찍은 것도 웃기구요.ㅋㅋㅋ

 

 

피트니스 클럽은 운동하러 가는 곳 아닌가요? 계단 오르는 것도 힘든건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네요~

 

 

참 애 마니 쓰시네요~~ 소변 보는데 의자에 앉아서 가능하기나 한가요?

 

 

할아버지인가 차를 돌리기가 귀찮은 게으른 아저씨~~

 

 

개념없는 소방관 아저씨인가요? 아마도 설정인 것 같은데 소화작업을 위해서 물을 뿌리는데 귀찮은 건지 힘든건지 의자에 앉아서..ㅎㅎ 멋진 소방관이네요. 힘찬 물줄기~~ ㅋㅋ 가장 게으른 사진 1위~~  제 마음입니다. ㅋ

 

 

대륙에서나 볼 듯한 사진인데요 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세차를 얼마나 안 해서 그런지 수북하게 쌓여 있네요. 가장 게으른 사진입니다. 눈이 저렇게 쌓였는데 움직이는 군요. 저기 조금만 눈을 털었네요.

 

 

이런 괘씸한 새를 봤나?ㅎㅎ 독수리 위에 앉아서 날고 있네요~돈이 많나?ㅋㅋ

합성인가.... 별로~

 

 

얼핏보면 다정하게 잔디를 깍는 두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잔디깍는 기계를 몰고..ㅎㅎ 오~~ 기발한데요.  걷기 귀찮아서..

 

가장 게으른 사진이였습니다.

좋은 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