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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사진만 봐도 심장 철렁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A 목숨 여러 개인 듯 고소공포증 없는사람들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사진만 봐도 심장 철렁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A 목숨 여러 개인 듯 고소공포증 없는사람들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보기만 해도 무서운 사진들이 많은데요!!!  두 눈을 의심케 만드는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내가아닌 아이가 너무걱정 되네요. 아기의 공포가 얼마나 심할까 생각 하니 한 참을 바라 봤습니다.  제발 아이에게만은.....

 

 

사람 2명이 높은 건물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밑에 높은 건물도 작게 보이는것 보니 정말 높은곳에 있는것 같아요 정말 보기만해도 무섭네요

 

 

남자 두명이 비행기에서 배드민턴을 치고있네요 비행기 속도도 엄청난대 정말 저는  할 엄두도 안날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 힘조절하다간 넘어가죠.... 분명 손들라고 했을텐데.....

 

 

이 남자는 3000피트 높이에서 외줄을 타는데 성공한 남자입니다!!!미국인 미치 케미터(Mich Kemeter·23). 케미터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Park)의 협곡 사이에 놓인 길이 25m, 폭 2.54㎝인 외줄을 안전장치 하나 없이 건너는데 성공했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이정도야 뭐 커플 참 스릴있게 연애 하네요. 스릴이 있으면 사랑의 감정이 더 생긴다죠?

 

 

상의를 벗고 맨발에 청바지 차림으로 도전에 나선 케미터는 일반적으로 외줄을 탈 때 필수품으로 꼽히는 철봉이나 허리에 차는 안전장치도 걸치지 않고 1,000m 상공을 횡단하는 무모한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케미터는 이날 협곡 사이를 총 4번 건넜는데 3번은 안전장치를 장착한 채 횡단했고 마지막 4번째는 맨몸으로 건너는 묘기를 선보였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는 남자인것 같아요!


 

 

도대체 왜 저렇게 위험한 행동을 하는걸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강심장이란 사실을 뽐내고 싶은 심리 때문에  이런 무모한 행동을 하는걸로 보이는데,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가장 무서운 사진 중 하나로 맥주 마시면서 절벽에 매달려 식사하는 저 네 사람...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이것은 가족이 아닌거 같고 아무래도 사진을 찍기 위해서... 저렇게 하지 않았나 싶은대요 다들 웃고는 있지만 무서워서 비명을 지른거 같아요 왜냐고요? 저사람들 손을 보시면 다들 줄을 잡고 있거든요.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인증입니다.

안정적인 4인용 식탁에서 한 잔 한다는데 뭐가 그리 무서우냐?  한 사람이라도 흔들면 끝!

 

 

한 눈에 봐도 아찔한 높이의 장소에 올라가 태연하게 경치구경을 하는 모습이네요.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그냥 바라만 봐도 어지러움증이 나타날 지경이네요..

 

 

한 팔로 절벽 끝에 매달려 공중부양 따봉입니다. 저렇게 보니 무슨 만용같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은 사진을 찍기위해서 저렇게.. 목숨까지 걸수 있나봐요.. 바위를 붙잡고 찍은사진 올라올때는 어떻게 올라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결국 실수가 있기 마련인데...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은 확실히 심장과 뇌가 우리랑 틀린가 봐요~

 

 

잘 보이지 않는 위험이 더 무서운 법이니까요~ 이런 것 보면 또 번지점프, 바이킹 생각나네요  천천히 올라가면서 다리가 더 후덜후들거리는 청룡열차 한번 타러가는 것도 어떨까요? 내려올 때는 정말로 죽을 때 그런 기분이 들까 할 정도로 비명도 안 나옵니다.

 

 

이렇게까지 위험한 스포츠를 즐겨야 하나요? 스포츠라기보다는 위험을 즐기는 것? 
목숨을 건 스포츠를 즐기면서 다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되겠죠...

 

 

이렇게 편안한 침대는 처음~ 가장 여유있는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이 아닌가 싶은대요 높은 산에 침대를... 이건 아무래도 CF광고 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침대를 저기에 들고갔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깐요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이러다가 굴러 떨어지면

이 사람 어떻게 할려고~ 자다가 정말로 떨어지지는 않겠죠? 침낭 안에서 너무나 춥게 자는 저 모습,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어 더욱 더 위험해보이네요

 

 

그 무엇보다 위험한 암벽 꼭대기입니다. 눈이 뒤덮여 있어서 더욱 더 미끄럽고 위험한데
정말로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답습니다.

 

 

공사판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한다?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중 대표적인 사진이 아닌가 싶은대요 이런한 사례는 ..과거에도 많습니다 아마 진짜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렇게 수백미터 높이에서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은 맛있는 치킨 듣으면서 콜라 마시니까 너무 재미있다~ 우리 피자도 시켜먹을까? 배달부가 더 무서울 듯 ~

 

 

암벽등반하면서 이렇게 매달려서 자는 것 너무나 좋은 것 아냐?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자고로 이런 곳에서 한 번 자봐야 진정한 암벽인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나올 때 어떻게 나오지?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레전드로 남을 전설적인 사진 한장... 해외 과거 공사현장에서 찍은거 같은대 안전장비 하나도없이.. 대단합니다. 이거말고도 다양한 건축공사 중에~ 이런 비슷한 사진이 많더라고요 엄청 높은 높이에서 저렇게  웃으면서 보는 저 사람 너무 웃기네요~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갑이네요 진정코 누가 보면 진짜 마네킹인줄 알겠어요

그래도 무언가 안전장치같은 것이 달려있지 않을까요? 정말 보기만해도 무섭고, 간떨리는 사진들인데, 이것들은 해낸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이렇게 용기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정말 부럽기도 한것 같아요!!!

 

이상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 포스팅을 마칩니다. ^^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m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