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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사면 주는 만화책 껌 사면 주는 만화책사기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어디? 껌 사면 주는 만화 껌만화책

 

껌 사면 주는 만화책 껌 사면 주는 만화책사기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어디? 껌 사면 주는 만화 껌만화책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날이 춥죠..? 주말에 좀 풀린다는 얘기가 있던데, 아직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아~ 빨리 날 풀려서 꽃 구경 가고 싶은데... 그건 그렇고, 오늘 추억의 이야기가 이슈가 되고 알아볼까 하는데요.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마 30대는 넘어야 할 듯 한데요... 예전에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이 있었죠..

 

 

만화책이라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지만 나름 재밌게 봤던 기억이..가물가물.. 크기는 딱 껌 사이즈와 동일해서 함께 포장되어 있죠... 요즘은 껌 값이 너무 비싸지만, 예전에는 껌 값이 말 그대로 껌 값이었죠.. 그 저렴한 가격에 만화까지 볼 수 있었으니, 그 재미가 쏠쏠했네용.. 우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화제의 껌 사면 주는 만화책!! 함 확인해 보시죠..

 

 

요즘은 저런 것을 찾아볼 수 없으나... 예전에는 정말 흔했네요.. 나름 스토리도 있고, 실력있는 작가의 작품이었죠.. 아.......정말 오래된 이야기네요..

 

 

저 사진 찍어서 올리신분, 저걸 어떻게 갖고 계셨던 걸까요? 저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이 이리 그리울줄 알았으면, 어렸을때부터 좀 모아두는 습관을 들여둘걸 그랬네요.... 아... 정말 그리워지는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저런거... 옛날 물건들 파는 가게 같은 곳에 가면 있을까요? 흠.... 지금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꿩먹고 알먹고. 괜히 광고비용으로 껌 값 올리지 말고, 걍.. 저런식으로 마케팅 공략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쩌 때 껌 값이 얼마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마.. 100원정도 했으려나.. 오랜만에 추억의 물건을 봐서 기분이 좋네요.. 갈수록 먹고 살기 팍팍해지니 자꾸 옛 물건의 향수에 빠지는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저때는 먹고 살만 했는데;; 느낌에... 그때는 어렸지만, 지금처럼 삭막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내용은 그냥 건전만화이거나 교훈만화 정도였덜 걸로 생각하는데 만화를 본다는것  때문에 이거 모아서 둘어보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즐길게 없던 시절이니 이런걸로도 많은 행복을 느겼던 때인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경우는 웹툰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주 어렸을적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저 껌 사면 주는 만화책 껌씹으면서 보는 재미가 새록새록하네요. 만화책의 크기가 보시는 바와 같이 껌박스 하나 크기로 만들어져 있죠. 제 기억으론 저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이 껌박스 포장을 뜯으면 껌들과 함께 귀퉁이에

있었떤것으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저런식으로 호치키스 하나로 묶여져 있는 간촐한 모습의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저기에 그려지는 만화들은 아마 단편이었던거 같은데... 연재 만화도 있었던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저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요즘 아이들은 구경도 못해봤겠죠? 저렇게 보니...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껌 사면 주는 만화책 이젠 보고싶어도 다신 볼 수없는 추억의 만화책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위의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인데요 '렛츠고 맥스'라는 만화의 캐릭터를 이용한 만화책인데 내용이 원작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교육용(?) 만화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구요~

 

이상으로 껌 사면 주는 만화책 포스팅을 마칩니다^^

 

껌 사면 주는 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