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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 큰 간식 개껌 너무 큰 개껌 못 먹게 하려는 고도의 개수작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개껌 너무 큰 개껌

못 먹게 하려는 고도의 개수작

 

최근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 지금 큰 화제를 얻고 있습니다.

 

 

자기 몸집보다 더 큰 간식을 탐내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강아지가 너무 작아서 더 인상적이고 욕심부리는 모습도 귀엽네요. 무엇보다 강아지가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
저도 개를 키우는데 가끔은 자기만한 그런 것들에 놀라는 모습이 어찌구 귀여운지 그런맛에 키우는거지요^^


 

 

조그만 강아지가 자신의 몸집보다 두 배는 더 커 보이는 커다란 개껌을 입으로 물려고 애를 쓰고 있어서 웃음을 자아낸답니다. 진짜 개껌은 아니고 쿠션인듯 싶지만 재미있는 순간이 잘 포착된 사진입니다. 저런 강아지라면 정말 배고프지 않게 귀여워해줄 것 같아요.

 

 

4개월정도 되어 보이는 치와와인데요~  자기 몸집보다 큰 개껌을 먹으려고 애쓰고 있네요 아마도 주인이 껌을 잘못사왔거나 다른 대형견 껌을 준 것 같네요 ^^

입맛만 다시고 있겠죠,,,? ㅎ

 

 

조그마한 강아지가 자신의 몸집만한 뼈다구와 씨름하는 사진입니다.. 도저히 먹을 엄두가 나질 않겠죠^^

 

외로운 사람들이 많은 요즘 반려동물은 정말 가족과 같습니다. 단,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니만큼 입양결정에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버려지는 유기견이 참 많다고 하네요... ㅠㅠ

 

나에게 너무 큰 간식 외에도 재미있는 강아지 짤들 풀어 놓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개를 키우거나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이런 장면 목격하셨겠지요? ㅎㅎ
무리한 간식은 해가될수도 ㅎㄷㄷ

 

나에게 너무 큰 간식 여기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