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맞고잔개 왜 그랬을까 후회하는 중?
인터넷 게시판에서 화재가 되고 있는 비 맞으며 잔 개의 모습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에효.. 내가 이나이에 비를 맞고 자야하다니.."
비 맞으며 잔 개 정말 웃기네요 저 모습은 덜덜 떨고 있는 모습인데요 ㅎㅎ 혹시나 감기 걸리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용 그래도 저렇게 비를 안맞은 곳을 보니 정말 저 큰 강아지가 비 맞으며 잔 개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ㅎㅎ 나무바닥위가 비로 모두 젖어 있지만 골드 리트리버로 보이는 개의 크기와 모양만큼은 비에 젖지 않고 그대로인게 비를 맞으며 잠을잔거 같네요... 빗물에 젖은 털과 슬픔 표정이 너무 귀여우면서 안쓰러운 비 맞으며 잔 개...
감기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카시트를 얌전히 착용한채 잠들어 있는 강아지... 얼마나 말썽을 피웠으면 어린이용 카시트에 강아지를 채워놨을까요... 애완견을 태우고 운전을 해본 분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 사진은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비 맞으며 잔 개...가 아닌 술마시고 잔 개 인가요??? 간혹 장난으로 개한테 술을 먹이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것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술을 비롯한 알코올이 들어간 음식을 개에게 먹이면 알코올의 에탄올이 독성으로 작용하여 심하면 급사에 이를 수 있으니 절.대.금.지~
이 개는 정말 대단하네요 사람이 앉는 지하철 좌석에 떡하니 두자리 정도 차지하고 누워서 너무나도 편하고 자고 있습니다 염치없는 개랄까요`?
아구 귀여워라 이 강아지는 주인이 올때까지 자기의 목줄을 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저 확고한 표정! 하지만 저렇게 냅뒀다간 누군가가 가지고 도망갈지도
모른다는 진실!
이 고양이는 저 자판기에 어떻게 들어간것일까요 그리고 왜 들어간걸까요 너무 귀엽네요 웃기면서도 ㅎㅎ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자판기 주인이 오지 않는 이상 구하지는 못할 듯 합니당...
이상 비 맞으며 잔 개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