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셀카 앞발로 촬영? 놀라운 사진 구도
애완견이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기 시작한것은 1990년대 부터 길러지기 시작 했고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을 받으며 우리와 같은 공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반려 동물이라 하여 애완견에서 부터 뱀, 닭에 이르기까지 종류 또한 많아 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사람만 셀카를 찍는게 아니라 개 마저 셀카를 찍는 시대가 오고 말았군요... 그럼 얼마나 느낌을 잘 살려서 있는듯한 포즈로 찍었는지 볼까요?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과 확산으로 동물들의 이쁜모습들을 담아 개인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에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개들의 느낌 있는 개 셀카 놀이에 빠진 겁니다. 요즘 느낌 있는 개 셀카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개들이 직접 찍기 시작 했다는 것이죠....
주인에게 셀카의 사용 법을 배우고 있는거 같습니다. 느낌 있는 개의 모습을 주기 위해 나름 눈도 감아 봅니다.
주인의 핸드폰은 이제 본견의 되겠네요. 얼짱각도 유지 합니다. 진정한 느낌 있는 개 셀카 놀이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얼짱각도? ㅋㅋ 45도를 넘어선 90도 수준이네요
여행 현장 인증 샷입니다. 어딜 갔다오면 자취를 남겨야죠. 혼자 하는 여행은 셀카로 찍을 수 밖에 없어요. 느낌이 살아 았도록 각도 중요 합니다.
너를 생각하며
개들의 느낌이 살아 있는 셀카 놀이 입니다 급피곤한 상태의느낌니 살아 있는 개 셀카 입니다.
아련아련한 추억
심심 할때는 누워서 하는 셀카 놀이죠..
연주회 가기 전에
장난기 많은 개 셀카입니다.
그런데 중간 앞니가 빠졌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나들이
셀카놀이의 기본은 화장은 기본이죠.ㅎㅎ
눈썹 붙인개 셀카 느낌이 왜 아줌마 개의 느낌일까요.
각도 유지 하려고 애는 씁니다. 힘든가봐요.
셀카 찍기 쉽지 않죠. 나름 각도 유지해야 되고 표정 봐야 되고
머리 만져야 되고. 개들도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나름 느낌 있는 개 셀카 입니다.
이제는 다양한 포즈도 가능하네요..
이상 느낌 있는 개 셀카 놀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