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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초딩의 마음 네가 푼 문제를 왜 나한테... 답답한 초등학생

 

답답한 초딩의 마음 네가 푼 문제를 왜 나한테...

답답한 초등학생

 

답답한 초딩의 마음이 화제인데요 초등학생들에 관한 이야기가 참 많죠???

이번에는 답답한 초딩의 마음 입니다!

 

 

답답할만하기도 할 듯 하네요...
문제를 풀라는 것 도아니고 문제의 답이 다 있는 상태네요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풀엇냐니요? 자기가 푼것도 아닌데 그걸 설명하라니 초딩의 입장에서는 멘붕이죠
초딩의대사:: 잉? 이게모야? 모야 내가풀지도않앗는데 설명? 모야 이거 이런 저도 학교다닐 때 어떻게 계산하였습니까? 저런 말이 정말 싫었어요 답답한 초딩의 마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왕 답답해...

 

 

답답한 초딩의 마음 갤럭시 노트2를 왜  쓰라는거지? ㅎㅎ

 

 

답답한 초딩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네요.. 사랑을 하셨군요

 

 

일기쓰는것도 답답한 초딩의 마음의 하나 일 수 있죠 진짜 일기 쓰는게 정말 휴~~ 근데 저게 다 추억인데요 참~ ㅎㅎ

 

 

제가 초등학생때는 어떤아이였을까요. 최근에 어머니께서 집에 모아놓은 초등학생 성적표를 보니까 참 지금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뭐 다양한 이야기들이 적혀 있는데요. 내가 이랬구나 모아놓기를 잘했구나 한 것 같습니다. 그 때는 뭐 개근상을 안받으면 정말 큰일 나는 줄 알았었죠. 열심히 꼬박꼬박 학교 다니고 오후에는 놀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안했던 것 같은데요. 열심히 친구들과 놀러가기에 바빴던 것 같습니다. 수학문제를 풀고 이런건 뭐 상상도 안해봤네요 학원도 안다녔었구요. 이제 아이들은 학원을 많이 다니느라 바쁘더라구요.

 

답답한 초딩의 마음... 왜 그렇게 생각했습니까?는 너무 어렵다구요 정말!!

정말 답답하네요 보는 사람도 답답한데 문제를 푸는 초등학생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무튼 오늘도 웃고 시작하자구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