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의 흔한 초등생
최근 인터넷에서 동방예의지국의 흔한 초등생의 사진들이 화제입니다.
동방예의지국의 흔한 초등생, 어떤 사진일지 한 번 볼까요? 와 ~ 정말로 오래된 사진이네요. 동방예의지국의 흔한 초등생 제가 봤을때 어렸을때니까 지금 이 소년도 엄청나게 커있겠네요. 사진속의 남성은 누군지 아시겠죠? 바로 세기의 축구 영웅 베컴입니다. 맨유에 있을때 긴머리 휘날리면서 프리킥과 코너킥을 차던 베컴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잘생긴 외모와 엄청난 축구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말이 더웃긴 것 같네요. 아이구 이런 백선생님을 뵙다니 피파에서만 뵙던 분을.ㅋ 진짜 메시나 호날두를 직접볼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정말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 같습니다.
참 예의바른 꼬마네요. 사실 어린 아이들 중에서는 베컴이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요 ~ 재미있네요...
저는 아직도 축구 경기를 다 챙겨보곤 하는 편인데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축구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생애에서 태어난다면 꼭 축구선수가 되고 싶네요 베컴선수의 플레이 아직 은퇴를 안한걸로 알고있는데 계속계속 봤으면 좋겠네요 마무리를 맨유에서 하는 건 꿈같은 얘기겠죠
제가 가장 만나고 싶은 축구선수는 호날두입니다
호날두는 기부와 선행으로도 유명하죠 실력은 이미 세계최고급이죠 제가 호날두를 좋아하는건 축구를 잘해서가아닌 진정 남을위해 베풀줄알고 나눌줄아는모습을보고 그래서 그런호날두를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축구선수를 가장만나고 싶으신가요?
축구의 영웅 베컴을 만나서 악수를 하는데 저런 기분 정말 어떨지 짐작조차 안갑니다
와‥‥‥ 저사진도 꽤 됐으니 지금으로 치면 메시와 호날두를 만나는건데 정말 그 희열과 흥분 짐작조차 할수없겠죠? 그러니 절로 예의를 ~
하긴 저런축구선수는 피파나 위닝에서나 영접할수있죠 전 피파할때 메시와 호날두는 꼭 한답니다 이둘을 각각 센터에 놓으면 기가 막히죠 ^^ 하 ~ 저도 호날두같은 축구선수 함 만나고 싶어요 아마 만나게 되면 동방예의지국 초등생 하고 똑같을걸요?
또 다른 동방예의지국 학생사진 나갑니다. ㅎㅎ
트럭의 앞 몸체가 숙여진것을보고 인사하는 동방예의지국의 여중생 ㅋㅋ 초등생은 아니지만 웃음을 자아내는 사진이네여~
도로 중앙선의 꼬깔이 90도로 꺾인것을보고 그에 인사하는 여학생 ㅋㅋㅋ 정말 동방예의지국의 흔하디 흔한? 학생이네요
아까 위에있던 사진이랑 똑같은 상황인데요 뭔가 이 분은 진심을 담아 인사하는거 같네요
동방예의지국의 흔한 초등생 너무 재밌지않나요?? 웃으면 복이옵니다 웃읍시다 소문만복래
이상 동방예의지국 초등생 포스팅을 마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