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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 지키는 저택 드래곤이 지키는집 드래곤이 지키는 무시무시한 대문 들어가려하면 불 뿜을 기세

 

드래곤이 지키는 저택 드래곤이 지키는집 드래곤이 지키는

무시무시한 대문 들어가려하면 불 뿜을 기세


해외의 드래곤이 지키는 저택이 멋있습니다.

마치 고대 악당의 소굴에 온 듯... 으스스하고 위용 넘치는 드래곤이 지키는 저택
 

 

제가 똑같이 생긴 사진을 찾아냈는데요 붉은 용 너무하네요 드래곤이 지키는 저택과 너무 흡사하네요 용을 타고 날라다니는 악녀가 생각나네요 용은 예전부터 사람들을 괴롭히고 게임에서도 가장 마지막 적의 수장을 대변하는 그야말로 악당의 대변인입니다.

 

 

그래서 그 파괴적이고 용맹무쌍한 이미지로 저렇게 악당의 성에 들어갈 때 앞에 지키고 서 있는 존재로 인식되긴 하죠 아마 도둑을 막으려고 그랬겠죠? 정말 저 사진 똑같지 않나요?

 

 

그냥 일반용처럼 용머리 하나 달랑 해놓은 것이 아니고 진짜로 살아 움직이는 용이 승천하듯 무섭게 방문객들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주인장의 취향과 얼굴이 궁금하고 옆에 있는 오토바이를 보니 무척이나 이런 스펙터클한 아이템들을 즐기는 사람같습니다. 드래곤을 물리치지 않고서는 함부로 들어갈 수 없을 듯 하네여...

 

 

진짜로 사악해보이는 용 저런 용이 엄청 큰 용 한 마리가 튀어나와서 악의 세계에서 툭 하고 지옥에서 올라온 용하고 나와가지고 사람들 다 잡아먹으면서 돌아다닐 것 같네요 나쁜 짓 많이 한 사람들 그게 혹시 지구 종말의 때 아닐까요? 

 

 

정말 영의세계에서 툭 하고 서서히 올라오고 있는 용과 용을 타고 있는 이세벨이라는 악녀!

그들은 이 세계를 타락시키고 사람들을 파괴와 전쟁, 모든 종류의 범죄들을 불러일으킨 사악한 세계의 원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쳐부술 우리편은 바로  누구일까요?  아.. 정말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진짜 센 우리편에게 가서 빨리 붙어야 할텐데... 그래야 악한 무리들에게서 안 당하죠 막 전갈같이 생긴 괴물들 튀어나와서 뒤꼬리로 콕콕하고 나쁜 사람들 고통, 아니 고문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그 고통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클 겁니다.  ㅎㅎ

 

그럼 이만  드래곤이 지키는 저택 발견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