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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둔 엄마의 패기 딸을 둔 안타까운 엄마의 패기

 

딸을 둔 엄마의 패기 딸을 둔 안타까운 엄마의 패기

 

딸을 둔 엄마의 패기 입니다... 딸에게 문자를 보낸 엄마...

 

"친구들이랑 놀고 있니? 지나가다보니 오징어순대같은 애도 남자친구랑 다닌다"

 

오징어나 순대도 남자친구랑 다닌다고 하는걸 보니 남자친구가 없는 딸을 아주 대 놓고 디스하는 모습이네요. 딸을 둔 엄마의 패기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오징어 순대같은 애는 대체 어떻게 생긴 애야 ㅋㅋ

 

딸이 남자친구가 없나봐요... ㅋㅋㅋ

 

딸보다 못한 애들도 남자친구랑 다니는데 넌 뭐하는거냐는 의미겠죠 ㅎㅎㅎ

 

남자친구가 없는 딸이 안쓰러웠던 엄마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