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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동물화 런닝맨 동물버전 나이지리아 핑크색 입술 문신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

 

런닝맨 동물화 런닝맨 동물버전 나이지리아

핑크색 입술 문신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

 

온라인에 올라온 런닝맨 동물화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평소에 런닝맨은 아무리 바빠도 챙겨보는데요, 정말 잘 묘사한것같아요~!
 

 

메뚜기 유재석~ 맨앞에서 멤버들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호랑이 김종국! 그야말로 싱크로율 100퍼센트에요! 어쩜 저리 잘어울릴까요? 펭귄 하하. 작고 귀여운게 너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양이 멍지~ 런닝맨 홍일점답게 귀여운 고양이로 묘사되어서 너무 예쁜데요~?! 기린 이광수... 평소 별명이랑 어쩜 저리 같을까요? 근데 막내인데 수염이... 참 잘어울리네요!

 

 

개리는 원숭이~ 왠지 무기력해보이는... 개리가 왜 원숭이인지 저는 이해가 안돼요... 혹시 아시는분은 댓글좀 부탁드릴께요! 임팔라 지석진... 최약체답게 가장 약한 초식동물인 임팔라 모습을 하고 맨 뒤에서 달리네요... 어울린다... 다들 너무 닮았어요! 어쩜 저럴까요?

 

 

'이 핑크색 입술 문신'은 나이지리아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이 ‘핑크색 입술 문신’은 여성이 아닌 젊은 남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저거 여자들이 하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한다고 하네요 특이한것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참 아프겟죠? 예뻐보인다면 고통따위 대수가 아니라고 하네요 입술에 문신을 새긴다니 꽤 아프겠네요

특이하긴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쁘지도 않는데 왜 하는 것인지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 사진은 가스렌지 호일의 뜨거운 열로 인하여 플라스틱 도마가 녹아버린 웃지못할 사진입니다. 가스렌지 호일이 왜, 플라스틱 도마위에 올라갔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실수를 저지른 우리의 남편은 "Sorry Honey! ^^"란 애교섞인 글을 적어 두었습니다. 아마도 아내는 이것을 보고 용서를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가스렌지 호일이 도마위에 올라가 있을 이유를 찾지 못하겠네요.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이상 런닝맨 동물화 런닝맨 동물버전 나이지리아 핑크색 입술 문신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