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름돈 3억 9000여만원 마트 부자 인증 샷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마트에서 부자 인증
공개된 사진속에는 받은돈 4억 거스름돈 399.960.110 원인데요
참말로 세상엔 별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마트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죠.. 그 중 부자들.. 도 엄청많겠죠.. 하지만 이번엔 발아 현미밥 2개 사는데 4억을 내민 부자가 나타났습니다. 어떠케 3만9천원 을 내려고 4억을 내죠.. 이건 정말 정신이 이상한사람인 것 같은데요
4억을 뭘로 냈을까요.. 수표로 내도 엄청날텐데...
더 이해가 안되는건 바로 마트에서 거스름돈을 줬다는겁니다.
직원분께서 4만원을 찍으시려다가 실수로 0을 많이 붙여서 4억까지 간것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정신병자죠.. ㅎㅎ
저도 옛날에 주유소 일할때 장난으로 친구한테 99999999999999999만원 짜리 영수증 주곤 했는데요 뭐 그거랑 비슷한것같네여.. 실수로 해서 나온 영수증을 그냥 장난삼아 찍어서 올린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부자 인증 2탄
마트에서 부자 인증 2번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 당첨자의 허세 못잖다는 네티즌 반응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마트에서 부자 인증 사진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또 다른 마트에서 찍힌 마트에서 부자 인증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먼저 올라온 ‘마트에서 부자 인증’ 사진이 4억을 현금으로 낸 영수증 자신이라면 이번에 등장한 2탄은 2억원이 더 많은 6억짜리 영수증입니다.
‘마트에서 부자 인증 2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또 당첨자의 허세?” “마트 직원 난감했을 듯” “이거는 민폐 아닌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