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식빵 어디갔냥 목에 빵 끼운 채로 두리번 식빵어디갔냥 어리둥절 먹던 식빵이 어디갔냥 먹던식빵어디갔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먹던 식빵 어디갔냥'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고양이는 먹던 식빵을 목에 끼우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식빵을 목에 목걸이처럼 걸고 있는데요... 식빵을 중간부터 먹다가 목에 낀 모양이네요~~
그래서 먹던 식빵 어디갔냥 ! ㅎㅎㅎㅎ 완전 귀엽죠?? 고양이는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고 있네요
눈망울이 야릇야릇하고 똘망똘망한 도도한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알고 보니 식빵 찾아 삼만리인 냥이들이 웹 상에 천지네요~
남몰래 식빵을 파 먹다가 머리가 끼어 놓고는 어디있냐고 찾는 표정이 역력하죠?
때 아닌 식빵 실종 사건을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입맛만 다시는 냥이 사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먹던 식빵 어디갔냥 고양이 언젠간 식빵을 찾을 수 있겠죠?
근데.... 식빵을 왜 머리에 씌우는거죠?
이를 접한 네티즌은 "먹던 식빵 어디갔냥 웃기다" "고양이가 먹던 식빵 어디갔냥하는 표정으로 찾고 있네", "먹던 식빵 고양이 목걸이로 둔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의 먹던 식빵 어디갔냥에 대한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인형이아닌실제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