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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없는 치킨 왜 못 먹나 했더니 먹을 수 없는 치킨 광고 전단지

 

먹을 수 없는 치킨 왜 못 먹나 했더니

먹을 수 없는 치킨 광고 전단지

 

자취생활을 오래했었는데요. 대학교 시절 포함해서 지금까지도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취 생활 스킬은 점점 늘었고 요리실력도 는 것 같은 데요. 매일 요리해먹기도 정말 힘들어서 배달도 많이 했습니다. 쿠폰도 정말로 많이 모았었구요. 그래도 진짜 만족할만한 배달집이 없었던 것 같네요 통닭, 피자이런건 정말 특별시이라 좋은일이 있을때만 시켜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난한 자취생이라서 그랬는지.ㅋ 전단지가 쌓이다보면 정말로 지저분해지기 마련인데요. 보다보면 정말로 맛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곳도 정말로 맛있어 보이는데요. 그런데 시킬수가 없습니다. 왜그럴까요?ㅋ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한참을 찾아봤는데요. 이유는 바로 전화번호가 없기 때문에 시켜서 먹을 수 없는 치킨입니다.

 

 

한참을 생각했네요. 왜 먹을 수 없다고 했을까. 바로 발견하신 분들 있나요? 한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어서 다른 커뮤니티로 퍼지고 있는 재미있는 사진들인데요. 네티즌들은 진짜 웃기네요. 왜 발견을 못했을까. 전단지를 왜 만들었지? 전화번호가 없으면 어떻게 시켜먹으라고 등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번엔!! 돼지 족발이군요 빨간 부분 주변을 잘 보시면 '냄새가 전혀 없고 맛이 전혀 없고'
족발집 사장님~ 그래도 족발은 맛있어요ㅎㅎ

 

 

와~~~ 자백하는 착한 마트임당~ 한 글자 차이로 큰 차이를 내는 한글의 오타는 줄여야겠네요^^ 실수도 실력으로 여기는 갑갑한 세상에서 생활 속에 옥예티로  조금이나마 웃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맛있어 보이는 전단지에 무슨 문제가 있냐구요? 잘 찾아보면 맛있어 보이는 치킨만 보일 뿐 가게의 전화번호는 없답니다 이런 흔하지 않은 치킨집 사장의 실수도 찾아낸 숨은 실수 찾기 달인은 누구일까요~? 먹을 수 없는 치킨? 뭔가 봤더니 광고는 침 질질흘리게

잘 해놓고선 정작 전화번호는 어디간겨? 이 치킨집 돈들어가서 지라시 왕창 맹글어 돌리고 난 다음에 헤딩한거구만...

 

아래는 치킨을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