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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석상의 실체 모아이석상 모아이 석상 실체 모아이석상 관광 모아이 석상 미스테리

 

모아이 석상의 실체 모아이석상 모아이 석상 실체

모아이석상 관광 모아이 석상 미스테리

 

모아이 석상의 실체!! 이거 정말인가?? 여러분도 한번쯤 들어 보셨을 모아이 석상!
이 석상은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도 '이스터 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아이 석상에 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이스터 섬은 1722년 부활절(Easter Day)에 네덜란드 탐험가인 J.로게벤이 처음 상륙하여 이스터 섬이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스터 섬에는 모아이 석상이라 불리는 거대한 응회암 조각상이 약 550개가 있으며 그 크기는 1~30m로 다양하다고 합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와 과학자들은 모아이 석상을 조사하고 수수께끼같은 섬 밑에 있는 동굴을 최초로 탐험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섬의 문명이 왜 몰락하게 되었는지도 추적하였다고 합니다.


 

 

세계 불가사의중 하나인 모아이 석상의 숨겨진 부분이 밝혀졌네요 우리가 알고있는 얼굴 부분말고 밑이 더 파보니 총 크기가 20m 무게가 무려 90톤 가량 나간다고합니다 그리고 밑을 보시면 손모양까지 그려져있고요 지금도 이런것을 만들기 힘든데 어떻게 운반하고 땅에 파묻었을지 궁금하네요 뭔가 좀 더 새로운것이 발견 될듯합니다

 

 

칠레의 이스터섬에 있는 모아이 석상의 실체가 드디어 밝혀지려나 봅니다. 그동안 세계 10대 불가사의라고 불리우며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에 이렇게 큰 바위를 어떻게 옮겨서 석상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품게 했으며 도대체 왜 머리만 있는 지도 의문을 품게 했었는데요


 

 

그 모아이 석상의 실체를 보기전에 모아이 석상이 존재하는 이스터 섬의 위치부터 보시죠!

 

 

이렇게 태평양 한 가운데에 떨어져 있는 곳에 어떻게 사람이 들어가서 이렇게 거대한 석상들을 만들었을까요? 그건 모아이 석상의 실체가 밝혀진 지금도 미스터리 입니다

 

 

하지만 모아아석상 900여 구가 이 섬 곳곳에 있지만 이렇게나 큰 모아이석상을 어디서 누가 만들어서 해안가로 옮겼지, 왜 만들었지는지 그 용도 등 모아이석상의실체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사실 많지 않은데요.

 

 

이것은 이집트문명의 경우에는 문서나 유물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 미스테리를 풀어나갈 수 있지만 모아이석상의실체에 대한 문헌이나 유물들이 적기 때문에 더욱 미스테리한 것이죠.

 

 

일부에서는 이스터섬에 살던 원주민이 아닌 이방인인 한 기업가가 섬에 들어가 석공들을 시켜 대륙에서 가져온 돌을 이용해서 모아이석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석상에 묻은 손때를 보고서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모아이 석상의 실체에 대한 풀이도 있었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모아이 석상은 마치 우리나라 제주도에 있는 돌 하루방을 닮지 않았나요? 혹시 무슨 연관이라도 있는 건 아닐까요?한번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참에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포스팅도 준비해 볼까 해요~~ㅎㅎ
예전에 아는 분께서 모아이 석상을 보러 다녀오셨는데 하루방에는 비할게 못되는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감탄을 하셨다고 합니다.

 

 

모아이석상의실체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이가 없어서 그런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모아이석상의실체를 상상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 같아요~^^

 

 

이런 모아이석상의실체를 육안으로 확인은 했지만, 아직까지도 어떤이가 왜 모아이석상을 만들어서 이스터섬에 둔 것인지는 미스테리로 남아있죠.

아마도 우리 인류가 사라지기 전까지 모아이석상의 실체는 밝혀지기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 이대로 상상으로 모아이석상의실체를 떠올리는 재미가 사라지 않았으면하는

뭐 제 바람도 조금은 있구요.

 

재미난 모아이석상의실체 확인을 오늘의 지식 하나 또 얻고 가시네요~

다음에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