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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의 잊혀진 기능 모자의잃어버린기능 진정한 패셔니스타의 모자 패션의 완성

 

모자의 잊혀진 기능 모자의잃어버린기능

진정한 패셔니스타의  모자 패션의 완성

 

챙모자를 거꾸로 쓰신 멋있는 외모를 가진 이기광님과 한 외국인 남성님께서 챙모자를 쓰고 계시네요. 그런데???????

모자는 거둘뿐. 뭐 이건가요? 모자의 기능을 무시하시는 역시 패셔니스타님들은 다르시네요 모자는 대체 왜 쓰신겁니까?

 

 

그냥 모자를 쓰지 않으신게 더 멋있어 보일 듯 한데.... 아니면 그냥 리모컨 들고있으면서 모르는것과 비슷하게 모자를 썼지만 모자의 기능을 잊어버리신건가요?
저렇게 창 달린 모자는 주로 햇볕을 가리려고 쓰는데요. 멋 부리느라고 모자를 뒤집어썼네요. 정작 눈부신 건 손으로 가리고 말이죠. 그래서 모자의 잊혀진 기능이군요. 그래요, 모자의 잊혀진 기능에서 말하는 기능은 창의 기능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모자 창의 기능 말이죠. 햇볕을 가리는 모자 창의 기능이 잊혀졌다는 의미였습니다.
 

 

모자는 쓰기 위한 겁니다. 쓰는 게 그 기능이죠. 근데 그냥 쓰는 게 다가 아니었네요. 특히 햇볕이 따가울 때 창 달린 모자는 똑바로 써야 되는 거였습니다. 모자의 기능을 살리려면 말이죠.

저는 처음에 모자의 잊혀진 기능이 모자를 어떻게 잘 수선하면 이렇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는건줄 알았죠. 그런데 역시 FUN UP은 제목을 자신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