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답변 폭소 귀요미 엄마 문자 답장
오늘은 온라인 게시판에 화제가 되고 있는 문자 답장이 귀찮은 엄마 에 대헤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카카오톡이라든지 많은메신저들로인해 채팅을 많이하죠 그중 웃긴문자나 카톡채팅을 모아봤어요 거기에앞서 나이대가 잇으신 분들은 문자같은거 답답해서 잘안하시죠 그로 인해 벌어진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를 먼저볼게요 공개된 캡쳐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문자 답장이 귀찮으시다는 우리들의 슈퍼 엄마와 슈퍼 딸의 문자 내용입니다 ㅎㅎ(난 문자 안하는데 ㅎㅎ) 딸만 해독 가능한 '암호'?…같네용(하지만 나두 해독했다구!!) 귀여운 엄마는 센스쟁이!!!! ㅎㅎㅎ 저두 이런 대화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ㅎㅎ (진짜루 ㅎㅎ) 네 요즈음,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가 화제입니다! 네 네 ^^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죠 ㅎㅎ(당연하쥐~)
공개된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엄마와 딸 간의 휴대폰 문자 대화를 캡쳐(스샷)한 사진이 있네요 ㅎㅎ(저는 폰 잃어버려서 ㅠㅠ)
딸은 엄마에게 "도서관에서 밤을 새운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대한 엄마 답장은 "ㅇㅇㄷ" 로 간단하게 대답을 하였다네요. (ㅇㅇㄷ는 알았다 에요 ㅎ 제가 해독함 ㅎㅎ)
이어 딸은 알았다'라고 쓰기가 귀찮아?"라고 물었고 엄마는 '그래'라는 뜻의 'ㄱㄹ'로 답해 딸을 폭소케 만들었네요. (ㅎㅎㅎㅎㅎ)
어머니께서 언제올거냐 묻자 지금갈게요 그러자 어머니가 왜웃어 내가우습냐? 집들어올생각하지마 와항 어머니딴에는 이 기분 나쁘신듯 하긴 들어오라는데 거리면 재밋네요 ㅎ
아 왜이렇게 기여우시지 답장이 귀찮은게 아니라 어려운 어무이! 너무 기여우시다
이번에는!궁금한데 절대 안알려주시는 어머니에용! 저희엄마는...흠....어떤타입이지...?//
저희어무이는 원래는 기여운데 문자나 톡은 시크하게 하신답니다..! 실제로 보면 완젼 기여미기여미기여미!
스팸문자를 받아 화가난 분께서 욕으로 답장을햇네요 그러자 넌 욕햇으니 계속보낸다
보복인가요? ㅋㅋ
옹 결제됫다고 하자 열받아서 왜 결제됫냐고 한것도 없는데라며 신고한다고 하자
취소됫다는 투투디스크 이런나쁜 소액씩 빼가다니 이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