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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을 문자보내기에 위험성 문자보내기위험성 로라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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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는 24일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비디오 기사를 실었습니다. 해당 기사에 의하면 영국 Birmingham에 있는<Capital FM> 'newsreader' 로라 세이프(Laura Safe)가 2013년 1월 16일 13시 경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며 길을 걷다가 그만 앞에 있는 인공수로를 보지못하고 그대로 빠져 버리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영상속 여성은 로라 세이프라는 사람인데 계단을 걸어 내려온 직후 직진을 하다가 버밍햄의 차가운 인공 수로에 빠졌는데요 남자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수로의 얼음을 보도로 착각했다고 하는데요 물에 빠지기 직전 누군가가 스톱이라 외치는 것을 들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역시 길 걸을때는 한눈 팔지말고 똑바로 보고 건너야됨 스마트폰 보면서 걸으시는 분들 많던데 좀 더 주의하세요!! 이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건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텔레그래프 홈피와 유튜브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저렇게 핸드폰만 보면서 걷다가 물에 퐁당....핸드폰만 보지말고 길도 잘 보고 걷지 요즘 저런분들 되게 많은거 같아요 위험한데.. 저도 몇번 그런적이 있어서 이젠 길 걸으면서 핸드폰 잘 안보거든요,,다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