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생 문화 미국 문화 충격
미국 유학생의 문화 충격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이라는 제목으로 한 동영상이 올라 왔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미국으로 유학을 간 학생이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나오다가 찍은 장면이라 하는데요.
이 영상에는 대학교 안에 동물이 들어와 있는 영상이 찍혀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학교 안에 ..노루가 돌아다니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미국에선 버젓이 발생하는걸보니 과연 미국은 미국인가 봅니다.
한국에서는 동물원을 가지 않는이상 잘 발견할수 없는 노루를 학교안에서 보니 놀랠만도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어느 학교를 가도 그냥 주차장을 보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은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런데 한마리가 아닌 두마리..세마리까지 연달아 나타났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학교안까지 들어오게 되었을까여?
촬영한 분의 말투가 재밌기도 하지만 대학교에서 노루를 만났다는 게 정말 신기 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보기 어렵겠죠, 건물만 빽빽히 들어차 있으니 말이에요
여러분 혹시 늦은 시각 대학 컴퍼스를 걸어본 적 있으세요 미국에서는 대학교에 노루가 뛰어 다니나 봐요ㅎㅎ 한 유학생이 미국의 대학 캠퍼스에서 야생 노루를 보고 직접 촬영한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이라는 동영상을 올린 분은 "지금 대학교 안에 동물이 들어와 있어요. 이게 바로 미국이구나" 라는 말을 함께 전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더 확인 해 보면 촬영하시는 분이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네고, 학교 안에 이런 동물이 들어오냐며 놀라는 목소리도 함께 전해지고 있어요 사람이 다가 오자 도망치는 노루를 필사의 추적으로 끝까지 촬영한 이 동영상에는 또 다른 노루 한 마리가 등장 "여기 동물원 인가? 저기 또 있다. 어머나 문화충격이다" 라며 끝이 나는 영상입니다.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은 우리나라 교육환경 탓이 아닐까요
이상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포스팅을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