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부끄러운 순간 보는 사람까지 민망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민망한 하이파이브가 이슈입니다.
민망한 하이파이브 웃긴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민망한 하이파이브 아주 웃긴 모습들로
멋진 하이파이브를 하지 못하고 몸개그를 하는 모습이네요.
볼티모어오리올스의 한 선수가 득점은 한 후 덕아웃으로 들어갈 때 감독이 하이파이브를 하려고 손을 내밀자 그냥 지나쳐버리는 선수의 모습이 보입니다. 민망한 하이파이브 일부로 그런건지 감독이 손을 내민걸 못본건지 모르지만 감독 스스로 생각하기에 무안한지 혼자 하이파이브를 하네요.
미식축구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려고 한 선수가 손을 내미는데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끝까지 하이파이브를 하지 않아 뻘쭘한 상황을 만드네요.
이번에는 두명의 여성이 하이파이브를 하는 상황에서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하이파이브에 실패하고 껴안으며 상황을 마무리짓는 모습이네요.
농구경기장에서도 어설픈 하이파이브 모습이 나오네요. 하이파이브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민망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네요.
이번에는 완전히 무시 당하는 한 남자의 모습이 보이네요. 하이파이브를 하며 선수가 걸어 오는 상황에서 손을 내미는데 키가 너무 작아서 그런건지 일부로 무시하는건지 모르지만 하이파이브로 하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한명은 앞으로 또 다른 한명은 아래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손이 엇갈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흰색 옷을 입은 선수가 손 동작을 바꾸는 바람에 뻘줌한 상항이 연출되고 마네요.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했더니 다짜고짜 주먹을 내미네요 어쩌란거지...
좌측 손바닥을 펴고 하이파이브를 시도하는 사람은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Steven Tyler'이네요.
저는 이런 움짤 같은게 재밌네요 그럼 민망한 하이파이브 포스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