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이 서늘 올라가다가 줄을 놓치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배려 없는 계단 세상에~ 옆에 장애우 휠체어 표식이 있었네요... 배려 없는 계단 휠체어는 도데체 어떻게 다니라고?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전혀없는데 도데체 저런식으로 표식을 왜 해놓은 것일까요?
배려 없는 계단 지금 장난치나요?
문 열면 중상 아니면 바로 하늘나라로 빠이빠이~! 그것도 아래가 계단이어서 구르면서 머리 다치고 척추 다치기 딱 좋은 구조로 되어있는 배려 없는 계단 요런 경우는 배려없는 문, 건축학 잘못 배운 건축사의 잘못된 설계를 탓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재미로 만들어두었을까요? 심심하니까 벽에 문 하나 설치하자! 이런 의도일 수도 있겠습니다.
저렇게 매달려서 계단 올라가야 하는 암벽 올라가진 올라가는데 반드시 옆에 쇠줄을 잡고 올라가야하고 중간에 내려오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겠네요~ 배려 없는 계단 절대로 팔힘 약한 사람은 시도해서는 안되고 십대 애들이 잘못 시도하다가 큰 코 다치기 쉬울 것 같아요... 배려 없는 계단 암벽등반가들만의 위한 계단 암벽이네요~
배려 없는 계단보다는 건물주가 에스컬레이터 돈 나가니까 그냥 계단으로 만들어라~ 쇼핑객들 다리운동 시키는 엽기적인 에스컬레이터일까? 계단일까? 배려 없는 계단 보면서 저절로 어깨와 발걸음이 무거워지는 구조네요...
배려 없는 계단 대륙의 계단 올라가다가 갑자기 암벽등반으로 돌변하는 구조 위로 올라갈 때는 차라리 쉬운데 내려올 때는 그냥 이층에서 밑으로 점프해야할 수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놓은 사람들이 과연 저 건물을 제대로 집 지어놓았을까요?
원목의 멋스러운 구름 계단 완전 새나무네요~ 새로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계단 옆에 난간도 튼실하고 배려가 무척 좋아요!
배려 없는 계단인지 아니면 예술적인 계단일까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저런 계단 구조
하지만 올라가기가 쉽지 않아보이네요~
헐.... 정말 배려가 없네요... 계단을 만들어놓고 올라갈 곳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배려 없는 계단 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배려 없는 계단 잘 보셨나요? 역시 계단은 올라가고 내려가고 역할을 충실히 하고나서야미적 감각을 발휘하는 것이 좋네요~ 제 삶도 그러하지 않는지 무척 반성해봅니다.. 내 역할에 충실하지도 않으면서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에 집착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손잡고 갈 난간도 내리막길도 없는 그런 배려 없는 계단같은 인생이 아닌지, 조금이라도 아니 많이 그랬다면 이제 변하게 해달라고...
이상 배려 없는 계단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