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상상력 백만년 만에 복수 오래 살고 볼일
이름하여 백만 년 후의 복수~ 기발하고도 재밌는 사진이 화제입니다 이 사진에는 익룡, 쥐, 늑대, 닭 등의 동물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포유류와 파충류의 진화를 그린 복수사진인데요~
닭의 조상이 공룡이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한 편의 삽화 백만 년 후의 복수 너무 놀랍네요~ 공룡 디엔에이와 거의 일치하는 닭 그래서 백만 년 후의 복수로 보면 늑대 맹수종류에게서 쫗겨다니는 모습이 됩니다.
매일 당하기만 하던 쥐가 점점 진화해서 늑대로 변하고 익룡은 닭으로 변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모습에는 늑대로 변한 쥐가 닭으로 변한 익룡에게 제대로된 복수를 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대단한 복수극 입니다 복수의 나의것 백만년 후의 복수 다윈의 진화론을 입증할 수 있는 백만년 후의 복수극 장면 얼마나 오랫동안 이빨을 갈고 있었을까요
통쾌한 백만년 후의 복수극!!!!
원래 닭은 익룡이였죠, 익룡은 공룡인데 날라다니는 공룡 그런데 세월이 흘러흘러 모습을 점점 감추면서 변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닭으로 변한거죠... 날지도 못하는 닭..
쥐는 이렇게 조그만 해서 옛날에는 항상 익룡한테 당하고 잡아먹히기만 했는데, 이제 쥐가 점점 화가나서 세월이 지나면서 진화하다보니 강한 늑대로 다시 태어났다는 이야기..
이야.. 백만년동안의 진화를 거쳐 복수를 하다니 대단합니다
사자도 별수 없습니다. 무리를 지어 공격하는 들소 앞에서는...
먹이사슬의 초강자 악어도... 때로 덤비는 것에는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백만년 후의 복수 영원한 강자는 없다 ~~~
이상 백만 년 후의 복수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