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목도리 크리스마스 데이트
보고싶다 14회에서 눈에 띄는 장면은 윤은혜양과 박유천군의 커플 머플러였는데요. 색감이 어찌나 이쁘던지...나도 여친이랑 저렇게 목도리하고 다녀야겠다. 생각했어요.
굵게 손뜨한 스타일의 머플러 색감도 너무 이쁘고 나도 이참에 빨강 목도리를? 목이없어서 걸쳐질라나 모르겠당...
진짜 크리스마스 이브때(12월 24일날) 찍었다는 씬이에요. 약간 눈빨도 날려주고...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삼각 로맨스의 긴장감을 높이며 흥미진진한 사건과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 보고싶다 박유천 윤은혜 커플목도리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고싶다 14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운데요,
진짜 연인같던 박유천 윤은혜 커플목도리가 달콤함을 전해주며 앞으로 어떤 스토리를 전해줄지 더욱 기대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커플처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는 수연과 정우의 모습은 물론 형준(유승호)의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냐며 윤은혜를 붙잡는 박유천이 또한번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는데요, 박유천 윤은혜 커플 목도리 하고 있으니까 정말 연인 같더라는 누리꾼들의 반응과 함께 드라마 보고싶다가 인기입니다
또 박유천은 유승호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려는 윤은혜에게 “안 가면 안 되냐. 언제까지 기다리지만은 않을 거다. 네가 안 오면 내가 데리러 갈 거다.”라며 애끓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박유천 윤은혜 커플 목도리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윤은혜 커플 목도리 너무 예쁘네.”, “박유천 윤은혜 커플 목도리 잘 어울린다.”, “박유천 윤은혜 커플 목도리 CF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