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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난감한 낙서 비가 오면 난감한 낙서 비오면 낙서

 

비 오면 난감한 낙서 비가 오면 난감한 낙서 비오면 낙서

 

주말을 앞두고 비 오면 난감한 낙서 모습이 화제입니다.
 비 오면 난감한 낙서로 불리는 사진이 눈에 띄네요. 화물탑차 뒷문에 낙서를 한 모습으로
비 오면 난감한 낙서로 불리는 이유가 이해될만큼 상당한 수준의 작품이 눈에 들어오네요. 정말 비라도 내려서 그림이 씻겨 내려가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겠네요.
 

 

정말 멋있는 하나의 작품이 트럭 뒤에 그려져있네요 하지만 이그림은 평범한 물감이나 어떤도구로 그린것이 아닌 먼지로 더러워진 트럭 뒤에 그린것이기때문에 비가오면 참사가 일어나겠죠? 정말 비 오면 난감한 낙서네요

 

 

저런 작품이 비에 씻겨 없어진다면 참 아깝네요 마침보니 사진속에 날씨도 흐리네요 비올것 같은 날씨입니다

 

 

이것도 정말 작품이네요 이건마치 수묵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트럭 먼지 낙서 치고는 퀄리티가 너무높아요 비오면 정말 아쉽겠네요

 

 

비 오면 난감한 낙서 보다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먼지 그림도 이슈입니다. 한 눈에 딱 봐도 전문가의 수준이 느껴지네요. 축구선수 호날두르 표현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정말 역동적인 느낌이 나네요.

 

 

이번에는 아이슈타인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확실히 비 오면 난감한 낙서로 불리는 그림에 비해 훨씬 더 작품성이 뛰어나 보이네요. 이건 분명 전문가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분명 유명인사를 모델로 그림을 그린걸로 보이네요. 누군지 생각이 날듯 말듯 하네요. 배우의 모습이 살짝 떠오르기도 하는데 누군지는 확실치 않네요. 아무튼 비 오면 난감한 낙서와는 확실히 차원이 다르네요.

 

 

하와이의 바닷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종이에 스케치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작업도 꽤 까다로운데 먼지가 쌓인 자동차 유리창에 그림을 그려 넣은 모습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 나오네요.

 

 

모나리자를 자동차 유리창에 그려 넣은 모습이네요. 비 오면 난감한 낙서와 달리 확실이 명화의 느낌이 나네요.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비오는 날엔 아까워서 자동차를 끌고 나가기 힘들어 보입니다.

 

 

서부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네요. 마치 영화속 한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비 오면 난감한 낙서로 불리는 그림에 비해 수준이 높아서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 싶네요.

 

 

아주 인상좋은 할아버지 모습이 보입니다. 인자한 미소와 덥수룩한 수염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모습이네요. 비 오면 난감한 낙서도 놀랍지만 이 작품은 더 놀랍네요.

 

 

명화를 펼쳐 놓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입니다. 비 오면 난감한 낙서를 뛰어넘는 작품을

누가 만든건가 싶어 꽤 궁금했는데 얼핏 보니 나이가 지긋한 중년으로 보이네요. 역시 뭐든지 연륜이 묻어 나야 빛을 발하나 봅니다.

 

 

먼지로 그려서 비 오면 사라질 난감한 낙서 근데 정말 멋지네요 그냥 일회용으로 보기엔 너무 아까움. 흙 먼지가 이렇게 예술작품이 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비 오면 난감한 낙서 포스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