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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지프 이색 지프 어깨가 딱 벌어진 어마어마한 덩치 지프 보통 지프의 두배

샴쌍둥이 지프 이색 지프 어깨가

딱 벌어진 어마어마한 덩치 지프 보통 지프의 두배

 

샴쌍둥이 지프

 

이색 지프 샴쌍둥이 지프

샴쌍둥이 지프가 촬영돼 핫이슈입니다. 샴쌍둥이 지프는 말 그대로 똑같이 생긴 지프가 나란히 붙어 있다는 것.  도대체 누가 이런 샴쌍둥이 지프를 만들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모양새가 신기하다. 어깨가 딱 벌어진 보통 지프의 두배나 되는 샴쌍둥이 지프가 포착되었다.

 

 

샴쌍둥이 지프가 이처럼 화제인 까닭은 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관련 사진과 글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웃음부터 나온다. 샴쌍둥이 지프라는 제목처럼 지프 랭글러 두 대가 붙어 있다.  이 자동차는 지프 랭글러 두 대를 붙여 만든 것으로 보이며 지난 6일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마치 합성사진처럼 보이지만 게시자는 “실제 사진”이라며 관련 유튜브 동영상까지 촬영해 올렸다.  샴쌍둥이 지프는 모로코의 한 외교관이 소유한 것이며 너비가 3.8m 가량으로 2개 차로를 차지하며 달려야 하는 넓적한 자동차

 

 

한편 해외 네티즌들은 주차료로 2배를 내야 하겠다고 관련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고 멋있다”면서도 “한국 도로사정에 안맞다” “2왕복 2차로에서 달렸다간 끔찍”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색 지프 - 샴쌍둥이 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