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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 공개 아빠 품에 쏘옥~ 아빠 어디가 오빠 준이 못지않은 귀요미 자매 일밤 아빠 어디가 성동일 아들

 

 

 

성동일 딸 공개 아빠 품에 쏘옥~ 아빠 어디가 오빠

준이 못지않은 귀요미 자매 일밤 아빠 어디가 성동일 아들

 

성동일 딸 성빈 - 선율양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요즘 화제의 프로그램 " 아빠 어디가~ " 에서는 성동일의 두 딸의 모습이 전파를 타게 되었는데요.

 

 

두 딸의 이름은 " 성율 " , " 성빈 " 이라고 하네요. 이름이 참 귀여운것 같죠? 성동일도 지금은 특급 조연이지만 예전에 방송사에서 얼굴로 간판 탤런트로 영입했는데 어제 아빠어디가 보니까 준이를 비롯해 두딸들도 아빠 많이 닮은듯... 딸들도 크면 다 한 인물 하겠네요~~ 귀요미들 그나저나..잘생긴 준이가 오빠라니 너희들 부럽구나..!!

 

 

나중에 제 딸 이름도 저렇게 예쁘게 지었으면 좋겠는데, 저는 작명센스가 영 꽝이라서.. 율이 빈이, 이름 너무~ 예쁘고 좋습니다. 성율, 성빈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참 예쁜것 같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동일 가족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고 하니 참 기대가 됩니다.

 

 

성율이와 성빈이는 아빠의 품에 안겨있었고 강렬한 눈빛 포스를 풍겨 아빠와 닮은 불꽃 카리스마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성율양은 오빠 성준이와 굉장히 닮은 얼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성동일 딸 공개할만 하네요.

 

 

성동일은 아들 성성준 군(6), 딸 성성빈 양(3)에 이어 셋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성동일은 미모의 만삭부인과 딸, 아들을 공개~개봉박두 또 이날 방송 최초로 태어나지 않은 셋째 딸이 초음파로 공개 됐습니다 ^^

 

 

성동일은 “집사람이 나를 사람으로 만들었다. 내조는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성동일 부인은 “다른 남편들은 안 알아주는 사람도 많을 텐데 우리 남편은 알아주니까 좋다”며 부부간의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성동일은 아픈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것이 내 꿈”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아 성동일 옛날에 빨간양말인데 그때부터 정말 좋아했는데... 이렇게 뜨실줄 알았네여 세아이 모두 앞으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셋째 딸이라고 하네요. 이름은 성율! 정말 귀엽네요.. 아빠 품에 쏙! 안겨있는 모습도 왜 이리 귀여운지.. ^^* 점점 일요일이 기달려지는 이유가... 이 모습 때문에... 보게 되네요..~

 

이상 성동일 딸 공개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