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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소독제의 실체 손 소독제 실체 손 소독제의 정체 빵집 손 소독제

 

손 소독제의 실체 손 소독제 실체

손 소독제의 정체 빵집 손 소독제

 

오늘의 인기 검색어에 '손소독제의 실체' 라는 검색어가 있어서 손소독제 무슨 문제 터졌나?

가습기 살균제처럼 사람한테 해를 끼치는 유해성분이라도 손소독제에서 발견된건가? 라고 클릭해보니 내용인즉,

파리바게트에 있는 빵에 발라먹으라고 놓여진 시럽을 보시고 문 근처에 있는 바람에  손세정제 인 줄 알고 3번이나 펌프해서 듬뿍바르셨다는.. 쪽팔려서 종업원에게 말도 못하고 끈적한 손 그대로 나왔다는 내용이었답니다..


 

 

지금 손은 안전한가? 라고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하지만 손에는 발보다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세균이 많으면 우리의 몸을 망친다는것!! 세균이 많으면 감기나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수도 있어요 여름철에는 더욱더 더워서 세균들이 더 증식할수 있어서 관리가 필요할것입니다. 손에서 손으로 만져지는 물건과 여러가지 것들 때문에 손에는 항상 떠나지 않는 세균들이 존재합니다.
 

 

신종플루와 같은 질병같은것을 걸리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먼저 손을 깨끗히 씻어야 합니다. 귀찮다고 번거롭다고 해서 씻지 않으면 금방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요 그래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손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가 없다면 이러한 질병예방을 할수 없습니다. 많이 들어봤을 법한 조류독감, SARS, 식중독, 아폴로 눈병 , 유행성 출혈열, 설사나 구토 등 복통을 흡사하는 위장염, 인후염 , 농가진 , 독감 이러한 질병이 걸릴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질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손은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많이 세균이 증식하고 있고 이러한 손에 남아있는것을 비누로 씻는 방법도 달라서 시도를 해보려고 해도 어렵습니다. 깨끗히 씻어도 세균이 남아있어요 연구의 결과를 따르면 말이죠 손을 씻지 않았을때의 세균 평균 60%라면 물로만 씻었을때 40%물과 비누로 씻었을때 20%남는다고 하네요 엄청난 결과에 였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우리 모두 파리바게트 가서 시럽 손에 바르지 않도록 조심해요 ㅎㅎ

 

일상속에서 세균 탈출법에 요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느 한 주간한국 신문 기사를 보면 이렇게 쓰여져 있다. 현대인들은 왜 이토록 세균에 민감하게 됐을까. 세균은 그토록 우리 생활속에 위협하는 존재일까 라고 우선 세균학 박사이자 자칭 세균 민감족 엄마라는 앨리슨 젠스가 함께 펴낸 <굿바이 세균> 이란 책이 있다.이 책에서는 일상속 공포의 주범이 되고 있는 세균의 실체를 들어봤다고 하는데 실상 정말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우리의 안락한 가정은 세균들에게도 스위트홈이라는것 가정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곳은 바로 행주와 수세미, 싱크대와 배수구, 수도꼭지 손잡이, 문 손잡이 등 순인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용 수세미에는 720마리의 세균들이 살고 있고  90%의 주방 개수대에는 살모넬라균이 증식하고 있다고 했다. 도마 역시 세균들이 득실거리는 공간 찰스 거바 박사는 "도마와 변기 깔개 중 무엇을 핥을지 결정을 해야한다면, 차라리 변기 깔개를 선택하라"라고 말할정도로 세균덩어리라는 것이다. 끔직한 결과다 화장실도 가정내에 세균의 주 위험지대 물기가 많은 화장실에서는 박테리아 1개가 밤새 10억개로 늘릴수 있다고

 

 

이러한 결과들을보고 어떠한 생각을 하셨는지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할 정도였습니다.  전염병예방을 하기위해서는 철저한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