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 후 모든 걸 잃었나 어린나이탕진
장난감 뽑기에 빠져 어린 나이에 탕진한 소년의 모습이 이슈입니다.
인형뽑기도 중독성이 강합니다. 요즘 동전 500원을 넣다보면 5,000에서 만원은 쉽게 나가죠.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걸 보면서 자기가 갖고 싶은 인형이나 장난감에 눈독 들이다 부모님께 받은 용돈 하다가 않되면 저금통을 깨서 뽑기 기계로 달려 옵니다. 그러다 보면 뽑기 한 개도 못 뽑죠... 왜냐면 자기가 뽑고자 하는것에 집착하다보니 않나옵니다. 결국은 어린 나이에 자기돈을 다 탕진 하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인형 뽑기에 탕진하고 슬퍼하는 모습입니다. 저런 경험 있으시지요? 저도 몇 번 있는지라.. 아이 뿐만 아닙니다. 어른도 중독이 되서 인형 뽑기 하다가 탕진이 아니지만 후회 하는일 많죠.
뽑기의 달인도 있습니다 엄청 뽑네요.. 이사람 만의 비법이 있겠죠? 요즘은 덜하지만 예전에 길거리에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장난감 뽑기 삼매경에 빠져 돈을 날리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한 번만 더라는 말을 되풀이 하며 돈을 다 써버리더라고요..
자기가 뽑고자 하는것을 뽑지 못하자 들어가 버리네요. 그런데 나오지 못한다는것...
어린 나이에 탕진이아니라 그냥 인생 갇힐 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않되죠.... 너무 열받는다고 기물 파손, 절도 하시면 않되요...
아주 흥미로운 어린 나이에 탕진 모습 외에 몇가지 재미난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더 보시죠~
깜찍하고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가 두 눈을 감고 남자아이에게 뽀뽀를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아주 쿨한 표정과 행동으로 뽀뽀를 거부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뭐에 빠져서 저렇게 넋을 잃고 바라보는건지 궁금하네요.
전 정말 개인적으로 이사진 보고 완전 뽱 터졌었습니다 와 어떻게 이렇게 확실히 멋잇게 나왔을까요 이정도로 어린 나이에 탕진 시크한 남자는 난생 처음봅니다 커서도 여성 꽤나 울리겠는데요?
이번에도 뒷짐을 쥔 아이가 보이는데요. 꼬마가 벌써 인생을 알아버린 걸까요? 어린 나이에 탕진 꼬마보다 더 어른스러워 보이는 꼬마의 뒤태 할아버지와 친하게 지내다 보니.. 애늙은이가 되버린건지 아이들은 주변에 엄마나 아빠...할아버지, 할머니의 행동과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이 있죠. 하튼 무지 귀여운 꼬마의 모습이네요 이전의 모습과 약간 다른 느낌이 드는 상황이네요. 할아버지의 걸음걸이를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어린 나이에 탕진한 아이와 완전 대비돼 보이네요~
이 꼬마아이는 좀전의 꼬마아이랑은 반전되는 장면입니다. 어린 나이에 탕진 아무래도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나서 심각하게 전화하는 느낌같은데, 위의 사진에는 어린 나이에 탕진 그런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뭔가 그리기 시작하는 시기가있죠. 아무데나 막 그려데서 집안 벽지며 가구며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 펜들고 있는 아이의 엄마가 바닥이나 벽, 가구에는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야단을 친걸까요? 그글 못하게 하니... 다른데는 해도 된다고 이해를 한건지... 동생의 얼굴을 저모양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얼굴이 온통 낙서로 뒤덮인 아기의 모습... 괴기영화에 나오는 꼬마 괴물같네요 아이는 자신의 작업이 만족스러웠던지 한손을 올리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있네요. 부모가 저모습을 봣을때... 눈물 찔끔 나올정도로 혼나겠지만... 어쨋든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
아이가 어른 흉내를 내는 모습인듯 한데.. 어른들이 하는걸 따라해 보고픈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네요. 위에 어린 나이에 탕진처럼... 아주 귀여운 꼬마가 어른같은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모습이 좀 징그럽기까지 합니다. 특히 소변기 아래에서 위로 뿜는 오줌 사진
멋진 제복을 입고 있는 청년들 앞에 선 꼬마 숙녀 모습. 기고만장한 모습이... 마치 저 제복입은 청년들의 상관인듯 해 보입니다. 정말 귀여운 모습이네요 뒷 짐을 쥐고 뭐라고 혼내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어린아이라고 얕보다가는 큰 코 다치겠네요 모두 눈에 띄는 모습이지만 여러분들은 어린 나이에 탕진한 아이와 나머지 아이들의 모습 중에서 어떤 모습이 가장 눈에 띄고 재미나는지 궁금하네요?
이상 어린 나이에 탕진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