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귀요미 깜찍 부산여경 청순 부산경찰 귀요미송
부산 경찰청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여경 누나의 귀요미 플레이어! 이런 여경 보신적 있나요?
단단하게 경찰복을 차려입고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이는 여경느님.. 뒤에 '부산지방경찰청' 이라는 문구가 좀 딱딱해보이지만. 여경이라면 무서울줄만 알았는데.. 이런 신선한모습 보기 좋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이 미모의 여경을 앞세워 자체 제작한 여경 '귀요미 송' 공개 "부산경찰 트위터를 많이 사랑해준신데 대하여 부산경찰 귀요미가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살아있네요" 라는 글과 함께 '부산경찰 귀요미' 영상을 공개
부산경찰 페이스북 2만명 가까워져서 여경 귀요미송 공개했다고 하는데 벌써 2만 6천명 돌파!
요즘 여경은 얼굴보고 뽑나요? 어쩜 이렇게 깜찍하신지..ㅎㅎ 어떻게 해야 요롷게 깜찍하게 되는지..
앞으론 저런 귀욤귀욤스러운 누나들이 여경 임무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릴적 트라우마에 여경 아줌마가 꿀밤을 때린적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인지, 너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나요?
이번을 계기로 뭔가 달라진 느낌이 난다는..
영상의 주인공은 실제로 부산 영도경찰서 대교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김민주 순경
그냥 일 더하기 일만 들었을뿐인데.. 왠지 체포당하고 싶은 느낌... 솔직히 우리나라 같은 외모 지상주의인 나라에 여경도 이정도는 해줘야 하나봅니다
경찰이 이렇게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건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우선은 우리가 안전하게 살수 있게 해 주는 거겠죠? 맘편하게 살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네요.~~
김민주 순경님 홧팅요~ 귀요미송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상 여경 귀요미송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