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과대 광고 외국의 과대 포장
학부모 속이는 허위 광고
약간 황당한 외국의 과대 광고는 물놀이 기구와 관련된 모습입니다.
어린아이 세명과 엄마 역할로 나온 모델이 눈에 띕니다. 아이 세명이 들어갈 정도면 꽤 큰 풀로 보이네요.
다만 실제 모습이 그렇지 못하다는 게 문제네요.
여자 아이 혼자 들어가서 놀기에도 비좁은 풀 정말 외국의 과대 광고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미끄럼을 타며 노는 모습이네요.
풀장에 설치된 미끄럼틀과 비교할 정도는 못되지만 이 정도만 돼도 집에서 앞 마당에서 물놀이를 즐기는데는 별 불편이 없어 보이네요.
광고에 나오는 풀과 달리 너무 작은 풀이 보이네요.
혼자 놀기에도 너무 작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처음에 나온 풀 보다는 덜 하지만
외국의 과대 광고로 부를 수 밖에 없네요.
아이들의 부모는 풀장을 펼쳐주며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저 같았으면 당~장~환불하러 갔을거에요. 바꿔줘~!
이렇듯 과대광고, 과대포장에 속지말고 후기를 잘 보고 물건들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