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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 강의실 풍경 요즘 대학 강의실 요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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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 강의실 풍경 사진입니다.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혹은 보기 힘들었던 풍경인데요.

 

 

요즘 대학 강의실 풍경에서는 쉽게 볼 수 있나봅니다. 요즘 학생들은 필기 대신에 대학 강의실 칠판에 적힌 글을 폰으로 찍는 풍경을 많이 연출하나봅니다.

 

 

이건 비단 대학만의 현상은 아닐 것 같은데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도.. 그러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얼핏 보면 대체 뭘 찍나 싶기도 한 사진인데요.. 다들 스마트폰으로 필기해야 할 내용들을 찍고있네요. 미국이니까 딱히 대학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요,,

한국은 못 하겠지만 미국은 학교 자체적으로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나눠주어 수업시간에 쓰도록 하는 정책도 있습니다. 물론 사립의 겨우가 많겠지요...

 

 

어쨌든 사진속 풀경을 본다면 참,, 재밌네요 앞에 계시는 선생님이 컴퓨터로 강의 하시는 것 같은데(자습이던가,,) 그 틈에 디아3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디아를 무척 좋아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한번에 hell을 마스터 하곤 했죠... 참고로 말하자면 디아블로(블리자드)는 스토리가 영화 못지않게 탄탄하다는 것이 경쟁력 인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그냥 교수님에게 파일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라고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 요즘 대학 강의실 풍경 사진을 보니..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뭐든 다 귀찮아하고.. 쉽게 처리하려고 하공... 예전 모습이 더욱 정감돋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뭐 모르는 것 있으면 도서관에 가서 책 찾아봤는데.

 

 

요즘에는 그냥 컴퓨터, 아니 폰으로 바로 바로 검색해버리지요... 그것도 요즘 대학 강의실 풍경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아래에 관련 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

 

 

예전에는 교수님이 미리 준비해 온 수업 자료들을 손으로 다 필기했지만, 요즘은 필기하지 않고 사진이나 녹음 등으로 남기는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요즘 대학 강의실 풍경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교수님에 대한 예의는 아닌 듯" "예전엔 저런거 생각도 못 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