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첫 광고 촬영 짜파구리 먹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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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나운서의 작품이였던 짜파구리를 우리 윤후가 너무 맛있게 먹은 탓에 짜파게티와 너구리 라면의 매출이 30%라는!! 어마어마한 달성 ~ 인기 폭발이였죠 ~
방송 직후부터 농심의 짜파게티와 너구리 모두 매출이 30%이상 올랐고 농심 측이 탄력을 받아 6개월 단발성 광고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짜파구리 군대 있을때부터 해먹던 것인데 새삼 이렇게 뜨다니... 군필자들은 다알텐데.. 모르는 사람한테 새로울 수도있겠네요..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이례적으로 진행된 것이라고 하네여... 대부분 광고를 찍을 때 예산을 잡고 리스트업을 하는데 윤민수 부자는 모델을 선정해놓고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후의 엄청난 인기 효과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광고료는 윤후의 인기가 최고 높고 첫 출연인 점에서 프리미엄이 붙은 점을 감안했을 때 6개월 기준 1억원 미만 수준의 대우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윤민수 아들 윤후와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었던 캠핑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해 친근감과 현장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3월 말부터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와~ 아빠어디가에서 먹방으로 유명하다가
윤후 정말 대박이네요
농심에서 이번에 짜파구리 같은 라면을 출시하려고 하는 걸까요? 아니면 라면 CF인걸까요?
윤후 첫 광고 찰영이 뭐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래도 광고효과는 톡톡히 볼듯 하네요.
윤후 요즘 너무 귀요미네요!
그런데 윤민수가 바이브로 데뷔한지는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CF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아들이 정말 효자에요 효자!! 후가 좋아지니 윤민수까지 좋아지더라고요. 마이엔젤 불러줄때 얼마나 달콤하던지~ 제가 녹을뻔..
그리고 광고업계에서 윤후 인기가 높나봐요 저도 윤후가 만약 광고하면 진짜 살듯 ~ 그 정도로 윤후가 너무좋네요!!
민국이도 농심광고 찍는다던데.. 윤후 이야기만 있네요.. 민국이랑 같이 즐겁게 노는기분으로 촬영했으면 좋겠네요! 민국이 윤후 다 파이팅!
저번에도 귀여운 준수가 한글 뭐였더라? 광고를 찍었죠. 이러다 아빠어디가? 아이들 모두 광고찍겠네요.
'윤후 첫 광고 촬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첫 광고 촬영에 스타급 대우라니 대단하다", "윤후 첫 광고 촬영에서도 먹성이 대단했을 것", "윤후 첫 광고 촬영 장면 빨리 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쨋든 윤후가 행복했으면 하고, 지아와도 알콩달콩 계속 이쁘게이쁘게 놀았으면 좋겠네요
이상 윤후 첫 광고 촬영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