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자 인터넷 중독자 구별 중독자구별법 인터넷 중독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과 떨어져서는 생각 할 수 없는 문제가 됐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 해주고 재미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지나치면 않좋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있는것이 보통일겁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컴퓨터로 인터넷 많이 하시나요? 보통 사람들은 인터넷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게 되는데요.
저도 어렸을적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인터넷을 했다가 부모님한테 야단맞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폐단을 꼬집는 풍자가 많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 중에 인터넷 중독자를 구별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중독자인지 아닌지 알수 있을까요??
위 사진은 인터넷 중독자 구별법입니다. 게시물을 보면 정상인과 폐인의 차이점은 컴퓨터 전원을 켜고 쉬느냐 끄고 쉬느냐 그 차이라고 합니다. 정상인의 휴식은 컴퓨터 전원을 킨채 쇼핑 등 여가시간을 보내는 것이지만, 페인은 반대로 컴퓨터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쉬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100%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인터넷 중독자 구별법이라 해서 간단한 방법이네요.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볼 필요도 있네요. 자신의 경우는 어디 일까요?
보통 인터넷 사용자 입니다.
인터넷 중독자는 하루 종일 컴에만 집중하는 폐인으로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보면 저도 중독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인터넷 중독자는 어떤 모습인가요? 이번엔 컴퓨터 폐인들의 심각함을 보여주는 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모니터에만 집중할 수 있게 상자를 이용 개조함
인터넷 게임 중독자 구별법 - 환자복 + 링거투혼
자신의 몸에 딱 맞게끔 컴을 세팅
키보드만 놓을 자리만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인터넷 중독자 구별을 할 수 있다니 뭐 설문지에서 하루에 4시간 이상한다. 컴퓨터를 안하면 불안하다 하는 설문조사보다는 이렇게 바로 구별할 수 있는 쉬운방법이 있었네요.
이런 모습 가슴 아픕니다.
Hurry UP! 허리라도 피고 컴퓨터하세요
흔히들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을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이 사진은 폐인에 가까운 인터넷 중독자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중독지수로 보면 신에 해당하는 수준이지만... 하루에도 수천만명이 접속하고 이용하는 인터넷을 저렇게 자신을 망쳐가면서 까지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은 갑자기 사람이 돌연사할까 무섭습니다
그렇기에 인터넷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보다, 취미나 여가생활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꾸준히 관리하는게 더 자기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이상 인터넷 중독자 구별법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