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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 안읽어도 혼났던 만화책 읽어도안혼났던만화 읽어도 안 혼났던 안읽어도 혼나는 책 읽어도 안혼났던 화책

 

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 안읽어도 혼났던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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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어도 혼나는 책 읽어도 안혼났던 화책

 

와~~~ 이거 정말로 공감되고 재미있네요.ㅋ 아마 저와 같은 세대를 살아오신 분들 완전히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 만화책들 몇개나 가지고 있는지 자랑을 하곤 했었죠. 뚱딴지가 아무래도 제일 유명했구요 그 밖에도 코망쇠나 꺼벙이. 꾸러기 등등이 정말로 따라 그려보기도 했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것은 사투리를 쓰는 우야꼬의 만화일기였는데요

 

 

그리고 또 제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교육적인 만화는 아무래도 따개비의 한자숙어가 아닐까요. 그 만화책 덕분에 정말로 많은 사자성어를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6권으로 이루어져있었는데 만약에 다시 볼 수 있으면 보고 싶네요. 그 밖에도 허생전이나 최고운전. 이춘풍전 같은 만화들도 정말로 교육적이어서 매일매일 봐도 야단을 안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로 어렸을때 읽었던 만화나 책들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데요. 학교에도 꼭 하나씩 있었던 책들 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정말 꾸준히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같네요 완전히 재미있는 만화책들입니다. 공감가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만화책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교육적인 만화책도 좋아하고, 여행관련 만화책, 또 가장인기 있는 각종 소년물과 최근에는 스마트한 시대에 맞게 웹툰도 즐겨 보고 있어요

 

 

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 만화일기 위인전 추억이 가득  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 이 있다고 합니다  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 은 어릴적 재미있게 보던 명랑 만화 입니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오래된것들인데요 일본만화 처럼 자극적이거나 폭력적 선정적이지 않고 교훈적이고 재미있게 때문에 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도서관 에서 나 찾아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