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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육아 고민 초보 아빠는 힘들어 정형돈 쌍둥이 정형돈 쌍둥이 시험관 정형돈 육아

 

 

 

정형돈 육아 고민 초보 아빠는 힘들어 정형돈 쌍둥이

정형돈 쌍둥이 시험관 정형돈 육아

 

무한도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쌍둥이의 아빠가 된 정형돈이 육아고민에 대해서 털어놨다고 하는군요~

 

 

종편채널 JTBC '닥터의승부' 녹화에 참여한 정형돈은 '무자식이 상팔자다'라는 문제를 이야기 하던 중 육아고민을 털어놨다고 하는데요~ 쌍둥이의 이름은 유주와 유하 인데요. 이둘을 보느라고 정형돈은 아빠로서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정형돈은 "태어난 아기들이 쌍둥이라서 한명을 재우면 한명이 깨고, 깰 때마다 분유를 먹여야 하기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며 고민을 호소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먼저 아이 아빠가 된 유재석과도 육아고민을 서로 털어 놓으며 서로 고충을 나눈다고 하네요~

그동안 본인이 생각해왔던 아이키우는 모습과는 너무 다를정도라고 하니 현실을 이제야 제대로 본거조.. 원래 아이도 안키워본 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힘들고 어렵잖아요.

 

 

정형돈 육아 고민 에 정형돈은 한번은 분유를 먹여주고 있었는데 먹으면서 변을 보더라 내가 생각했던 아이 키우는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며 초보 아빠의 힘겨운 육아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형돈 육아 고민중 최고의 고민은 잠을 제대로 못자는 건데요. 한명 재워놓으면 한명이 깨는 상황이 허다 하다고 해요. 또한 두시간마다 분유를 먹어야 해서 잠을 도무지 잘수가 없다고 하니 아무리 아내가 본다고 해도 정말 심리적이나 육체적으로 고민이 될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정형돈씨는 두명의 아이를 한번에 키우려다보니 아무래도 조금더 힘들것 같네요. 그래도 아빠라면 그정도는 평생 감수해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네요.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만 보여주는 정형돈이 이런 고충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쌍둥이 아가들 예쁘게 키우시길 바랄께요^^

 

이상 정형돈 육아 고민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