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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개 사람의 3배 크기 초대형 개 품종 개야 곰이야 초대형 개 종류 초대형 늑대 초대형견

 

초대형 개 사람의 3배 크기 초대형 개 품종 개야 곰이야

초대형 개 종류 초대형 늑대 초대형견

 

잠꼬대하는 강아지 아~ 귀여웡!~

 

세상에 이런 초대형 개 가 이슈입니다. 이런 개는 사진으로도 처음보는데요. 실제로 이런 개 를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개 를 본적이 있나요? 대체 어떤 개 들이길래 대형 이라는 말 을 붙였을까요? 흔히 대형이라고 말하면, 엄청 큰 것을 의미하는데. 이 개 들은 대체 뭘 먹고 이렇게 큰걸까요? 대형 개 종자가 따로 있는건가요?

 

 

음..근데 사진을 자세히 보다보면 한가지 이상한 점이 눈에 들어오실 거예요.  여자의 손이 굉장히 크다는~!!  아무래도 포토샵으로 크기를 조작하지 않았나 의심이 살짝~~드네요 비록 화제가 된 "초대형 개"는 포토샵으로 조작을 한듯한 아쉬움이 있지만 실제로 "초대형 개"들은 많이 있답니다^^

 

떡대가 장난아닙니다.

 

 

일단 초대형 개 는 실제로 존재하는 개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보니 믿을수 밖에 없겠네요. 주인들은 어떻게 이런 개 들을 데리고 다닐수 있을까요? 개 들도 초식동물이 아닌 육식동물 이니까 조금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초대형 개와 여유로운 여주인의 포스~  초대형 개들을 보니 아무래도 도둑놈과 강도 걱정은 정말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오히려 주인이 역공격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있습니다.

 

 

어렸을때 작은 개 한테도 도망다니고 그랬는데, 이런 큰 개가 앞에 다가온다면 생각도 하기 싫네요. 작은 개 들은 귀여운데 이런 대형 개 들은 너무 무섭게만 느껴집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 하시나요?

 

 

중요한 점은 하나 같이 주인들과 초대형 개 들과 사진찍은 포즈가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개 들은 주인한테 매달려 있고, 주인은 그 개 들은 받쳐주고 있습니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똑같은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자세에서 알수 있는 저만의 생각은 강아지 크기를 자랑하고 싶어서 저렇게 사진을 찍었는 것 같습니다. 대형 개 를 데리고 다니는 이유는 크기를 자랑하고 싶어서 겠지요?

 

저는 개보다 주인의 허벅지에 눈이 더 가는것은 왜일까요?

나만 그런가요?

 

 

지금 까지 보던 개 들과는 조금 다르게 생긴 대형 개 입니다. 조금은 친숙하게 생긴 얼굴인데요. 마치 우리나라의 삽살개 와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약간 거지꼴한 모습이 비슷하네요.이런 초대형 개 와 같이 놀려면 체력도 좋아야 되겠습니다. 분명 놀아달라고 매달릴테고 그럼 또 놀아줘야 겠죠? 다른 블로그를 살펴보니 대형 개 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진도 올리고 품종과 사료 정보 공유도 하시던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대형 개 매니아층이 있나 봅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그 크기가 짐작이 갈정도로 "초대형 개"들이 많이 있네요 마지막으로 기분좋게 웃으시라고 긴가민가 갸우뚱거려지는  재미있는 "초대형 개" 사진 몇장 더 올려봅니다^^

 

 

오.. 너무 크네요~ 초대형 개  한국에서는 보기가 힘든것같아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로써도 깜짝 놀랄 만한 사진이네요 초대형 개의 종류는 뭐가 있을까요? 사모예드  체구는 25~55cm  체중은 30kg까지 나가는 대형견 그레이트 피레니즈  체구는 71~76cm 체중은 46~54kg 리트리버 살루키 그레이트피레니즈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그레이하운드 보르조이 종류가 있다고 해요~  초대형 개~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사람만한 견종들도 많은 것 같네요

 

 

한가롭게 산책을 질기고 있는 남자와 여자 커플로 보이기는 하지만 어쩜 커플이 아니고 부부 일수도 있겠네요.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고 있지만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여성분은 흰색말을 끌고가고, 남자는 초대형 개 와 함께 가고 있는데요. 무슨 개 가 말만할수 있을까요? 정말 실제로 본다면 무섭겠습니다.

 

 

초대형 개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은 대형 개 를 키울라고 개 를 분양해 준다면 키우실겁니까? 저는 자신이 없네요. 먹이도 많이 먹을테고, 목욕한번 할려고 하면 전쟁과 같을 것 같은데. 대형 개 매력은 있습니다. 분명 매력은 있는데 왜 이렇게 부담스러울까요? 작은 강아지가 저는 좋습니다. 개 가 물어도 아프지도 않고 목욕씻기기도 편하고 더욱 중요한건 미용할때 저렇게 큰 개 들은 미용 비용도 엄청 나지 싶네요. 사료 한포대 사놓으면 일주일 이면 다 먹을듯한 포스 입니다. 사료도 먹지도 않을 것 같은데요. 닭고기 같은 고기류 를 통채로 줘야 먹을 것 같습니다. 입맛도 까다롭기도 할 것 같습니다..

 

이상 초대형 개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