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후회하는 순간들’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사진에는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고들을 찍은 것으로 사소하지만 짜증나는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사에 취직하다 보면 처음에 설렘은 간 곳 없고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이 오게 마련입니다.
신입사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업무 중 하나! 단순 복사 심부름, 하지만 복사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잉크 터진 경우~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저것 그냥 기계 고장이겠죠? 저정도 큰 사고는 복사기 회사에서 직접 와서 처리해야할 듯~
복사기에서 엄청난 종이 밀림이 시작되었네요... 이럴수가! 정말로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가장 많이 차지하는 복사기 고장 그냥 눌러놓고 갔더니 수십장이 저렇게 다 밀려있어요~
결국 종이와 잉크만 다 버린 격 복사기 잉크도 많이 비싼데...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그래도 이 정도로 후회하지는 않아요! 복사야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9장 복사해오라는 것을 99장 복사해와서 엄청 야단맞고 이면지만 수두룩하고~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일해서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많이 없도록 해야하겠어요!
책상 위 엄청 쌓여있는 서류들 이렇게 많은 서류들을 처리하려고 하면 날을 새도 모자라겠어요 무슨 검수할 것이 저리 많을까요?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정말 갑중의 갑이네요~
아마도 이력서인것 같기도 하네요 보통 100명 뽑으면 5000명 정도 지원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저 정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경력증명서까지 다 첨부하면 가능하겠네요~ 아, 인사부장님, 좌절 모드...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인사팀이라고 하면 권한도 크고 무척 좋을 줄 알지만 이런 업무가 무척 세겠어요!
과자공장에서 과자 다 튀어나간 모습! 어떻게 이런 일이 .. 사람이 없는 무인공장이었나봐요저거 되게 맛있는 과자같은데... 위에 있는 부분은 다 쓸어담겠죠? 아마 버리지는 않을 거에요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맞네요 기계가 고장나면 사람보다 훨씬 못하다는 교훈.
역시 아무리 인공지능 기계화가 세다해도 사람손의 섬세함은 못 따라가죠~
마트에서도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이 있는데요 병이 다 깨져서 어떡해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모든걸 체념...
하루에도 몇번씩 후회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후회할 것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네티즌들도 진짜 저러면 일 하기 싫겠다 후회하는 순간들이 몇몇 더 있긴 하지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는군요. 다 그런 과정 속에 성장하는거 아닐까요? 참고 견디면 좋은 날 오듯이..
인생 뭐 있냥.. 그냥 사는거지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가장 후회할까?' 라는 질문에 직장인들이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하네요~ 취직을 후회하는 순간들뿐만 아니라 항상 사람은 이렇게 후회의 연속 속에서 살아가는 건 아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후회되는 일이 많은 걸까요? 취직을 후회하는 순간들뿐만 아니라 너무 후회할 것이 많아서 평생 후회만 하게 되는 건 아닌지 하지만 취직을 후회하는 순간들도 언젠가는 다시 기회로 찾아올 가능성이 있고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이 있는만큼 많은 사람들이 후회만을 하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으로! (노긍정 선생을 떠올리며 ㅋㅋ)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sadjunu님의 카툰으로 제목은 <후회>입니다~ 짧은 만화이지만 왠지 여운이 남는 느낌이라 한번쯤 보시면 좋을 것 같아 가져와봤습니다~ http://www.sadjunu.com
어떤가요?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시나요? 그래도 여러분 조금만더 힘냅시다!!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이 오늘도 기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