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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에 그린 극사실화 칠판 극사실화 칠판의 그림 극사실화 칠판에그린 극사실그림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 칠판 극사실화 칠판의 그림 극사실화

칠판에그린 극사실그림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가 화제입니다.

 

우와 이거 진짜 어떻게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요.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로 분필만 진짜 써서 이렇게 그렸다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음악적인 재능과 미술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정말로 부럽네요. 그리고 스포츠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도 정말 부러운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정말로 대단한 것 같은데요. 분필로 사람 얼굴을 그린 것 같은데요. 늙은 사람의 얼굴의 주름속에는 정말로 많은 인생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런 그림을 보고 감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대단한 것 같아요 실제로 똑같이 그리는 것 이상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런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네요...

 

 

사실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를 보면 칠판이라는 느낌은 그리고 쉽게 지울 수 있는 공간이죠. 우리나라가 어렸을때 보면 칠판이라는 공간이 참으로 익숙하고 재미있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칠판이 당구장으로 보이기도 했는데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ㅋ

 

 

인물사진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무리 봐도 칠판에 그리는 그림이란 느낌이 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눈썹 하나 하나와 주름에 또렷한 눈동자와 실핏줄까지 이걸 누가 칠판에 그린 그림이라고 할까요?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를 보는 내내 감탄이 터져 나오네요.

 

 

또 눈에 띄는 모습은 끝이 뭉뚝한 미술도구로 정교하게 그림을 그린다는 점입니다.

너무 뭉뚝해서 디테일한 묘사가 히들어 보이는데 의외의 모습이 나오는 상황이라 놀랄 수 밖에 없네요.

 

 

유명인진지 그냥 평범한 사람을 그린건지 모르지만 헉! 소리가 저절로 나올만큼 놀라운 모습이네요.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를 그린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를 작업중인 아티스트가 보이네요. 30~40대 남성으로 보이는데

섬세한 손 놀림에 감탄을 금할 수 없네요. 정말 타고난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드네요.

 

 

왼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흔히 왼손잡이들이 재주가 많다고 하는데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를 보니 틀린 말이 아니네요.

 

 

만약 학교 칠판에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를 그려 넣는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그림을 접한 사람들 모두 너무 놀라 두 눈이 휘둥그래질것으로 보입니다.

 

 

칠판에 그린 그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리얼하네요. 사실 뽀샵한 사진이라해도 믿을 수 있겠어요.

 

 

정말 리얼하죠? 그림을 잘그리면 이렇게 아무데나 그려도 되나봅니다.

정말 신기한 칠판에 그린 그림.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 이미지 잘 보셨나요?
미술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저런 그림 그리고 싶네요.... 정말 그림체,조각 등이 독특하지 않다면 극사실화는 기술면에서 어느 누구나 그리고 싶은 그림이죠.


 

 

하지만 극사실화는 노력,끈기가 없다면 그리기 불가능한 그림.....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를 그리신 분은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40정도 되신 미술가분들도 극사실화를 그리기는 하지만 완벽하지 않다고 말하시죠.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를 그리신 분은 도대체 누구이신지 알고 싶네요....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를 그리신 분께 미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이 사진들도 극사실화입니다. 하지만 그림이라는 티가 나죠.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도 그림같은 티가 나지만 칠판에 그렸다는점을 생각하면..... 엄청나신거죠.....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 포스팅 마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