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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 불가 교실 눈동자도 굴리지 마 커닝불가 부정행위 차단 의지 이래도 커닝할 테야?

 

커닝 불가 교실 눈동자도 굴리지 마 커닝불가

부정행위 차단 의지 이래도 커닝할 테야?

 

커닝 불가 교실 사진이 최근에 올라왔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입니다. '커닝 불가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할 수 있으면 해보라는 패기 넘치는 선생님이 웃음을 주네요!!

 

 

기억나십니까?? 지금과는 달리 과거에는 책상이 2인 1책상이었었죠 ~ 그래서 시험 볼 때면 항상 책상 가운데 책가방을 올려놓고 커닝을 못하게 막곤 했었습니다.


 

 

시험을 치르는데 선생님이 한쪽 귀퉁이 높이 올라가 학생들을 내려다보면서 커닝을 효과적으로 감시하는 모습이네요 이렇게 올라온 사진을 보니 절대 커닝을 할수없겠는걸요???

이렇게 사진하나로 오늘하루도 웃는하루가되네요! 이런 저런 설명은 없지만 그냥 한눈에 이게 무슨 사진이다 알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도대체 저기에는 어떻게 올라 갔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

 

 

일명 박스머리 경마장에서 말이 앞만 보게 눈을 가리는 것 처럼 아예 학생들 머리에 가리개를 씌워서 앞만 보게 하는 선생님도 있네요 커닝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1인 1책상을 사용하다 보니까 커닝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군요!!세상은 더 좋아진 것 같은데 사진은 이게 더 어색하기만 합니다..ㅎㅎ

 

 

 이렇게 협박하는 선생님도 계시고..

 

 

커닝 불가 교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고싶어도 못하겠네" "선생님 센스돋네"  "선생님이 웃겨서 시험 어케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판낼도 만들고 현수막도 만들면서 커닝을 막아보려 하지만 학생들의 약 70%는 커닝을 경험했다고 하죠.. 과연 나머지 30%가 안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대륙에서는 이렇게 최첨단 방법을 동원해서 커닝을 한다고 하니 시험을 감독하는 감독관도 머리가 아프겠습니다.

얼마 전에 세계에서 알아주는 대학교인 하버드 대학교에서도 부정행위로 인해서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징계를 당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학생들과 선생님들간에 커닝전쟁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 커닝 불가 교실 포스팅을 마칩니다. ^^

 

백진희, 합격과 컨닝 사이_36회(1115방송)_하이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