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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타자 빨랐던 외국인 한타가 빠른 외국인 타자 빠른 외국인 외국인 타자 외국인 빠른 타자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타자 빨랐던 외국인 한타가 빠른 외국인 타자 빠른 외국인 외국인 타자 외국인 빠른 타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거 정말 컬투쇼에 보내도 일등할 수 있는 사연같은데요.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지어낸게 아니라서 더 좋네요  요즘은 카페 같은델 가면 외국인이 정말로 많이 있는데요. 외국인들과 만나는 재미가 있습니다 말을 걸면 말을 잘 안받아주는 외국인도 있지만 대부분은 잘 받아주고 장난도 많이 치더라구요 저같아도 외국에 갔을때 장난 쳐주면 좋을 것같습니다. 와쩌네!!! 마이 네임 이즈 마이클 와 쩌네를 'What's your name?'으로 알아듣다니~~~


 

 

와 쩌네를 왓 이스 유어 네임. 니 이름 뭐냐고 부른 것 같습니다.ㅋ 그런데 바로 마이클이라고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네요 와 쩌네 발음이 정말 따라해보니까 그렇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영어 원래 좀 하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아무튼 정말 재미있는 사연이었네요.ㅋ

첨엔 이해 못하고 뭐지?! 이랬다가 나중에 아~ 훗 -^- 이랬다눈 ㅎㅎ 저만 그런건가요?!ㅋㅋ
읽을 때는 그렇게 웃기지 않은데요. 나중에 곱씹어 보니 재미있네요.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그런데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에 관한 이야기 일 줄 알았는데요. 영어에 관한 이야기였네요...

다음부터 외국에 나갈 일 있으면 이름 물어볼떼 와쩌네 라고 해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