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필요 없는 회사 매일 휴가 떠나는 회사 매일 휴가인 회사 발이 편한 회사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휴가 필요 없는 회사 휴가

 

휴가 필요 없는 회사 매일 휴가 떠나는 회사 매일 휴가인 회사

발이 편한 회사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휴가 필요 없는 회사 휴가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시간이 없다면 발먼저 휴가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는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인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휴가가 필요없는 회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장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게시물은 미국 메사추세스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저스틴 켐프가 고안한 샌드박스가 등장하는데 책상 밑에 모래를 깔고 맨발인 채로일을 하면 하루 종일 휴가를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는 모래가 휴식 또는 휴가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샌드박스를 공개했습니다. 한편,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알뜰 휴가네요'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 나중엔 발로 태어나야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발에 모래사장이 있어 해변처럼 분위기가 나네요 발만 찍어도 바다로 여행간줄 알겠네요 휴가와 휴식의 상징으로 모래를 이용해 바닷가 기분을 낼 수 있지만 햇살과 갈매기 소리는 포기해야 할듯...

한편 해외 네티즌들은 발만 휴가 가는 책상인지 휴가가 필요없는 회사의 책상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