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모음 예언에 가까운 그림들 100년 전 마을 100년 전 2000년 100년전에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모음 예언에 가까운 그림들

100년 전 마을 100년 전 2000년 100년전에

 

사람은 지금보다 편리한 환경에 대한 욕구, 인간이 가지지 못한 능력에 대한 욕구에 대한 것이 매우 강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욕구 때문에 사람과 , 제품, 그리고 환경이 진화하는 것 이니깐요. 100년전의 사람들도 이러한 것에 대한 상상과 욕구로  2000년에 대한 상상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주입식교육의 절정이네요 책을 갈아 넣으면 머리속에 들어 갑니다.

 

<Paleo-Future>사이트를 운영하는 'Tom T'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Postcards Show the Year 2000 (circa 1900)>이라는 1990년대 엽서에 그려진 그림을 수집하여 공개하였습니다. 이 엽서는 독일의 초콜릿 회사 <Hildebrands>가 발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건 cctv인 셈인가요?

 

개인별로 여러가지 형태의 날으는 기구가 있다고 상상.

 

그림을 보면 사람이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아 다닙니다.. 뭐... 지금의 스포츠행글라이더랑 비슷하긴 하지만... 이건 외출용으로 쓰이는거 같아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하긴 저도 생각해보면 처음에 밀레니엄 2000년! 하고 그랬을때 뭔가 대답한것들이 바뀔줄 알앗지만... 제생각에 2000년의 가장 큰 발명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어요 ~

 

 

 

 

 

요건 요즘에도 정말 있지요? 기차가 아니고 차로 집을 움직입니다.

 

개인 비행선을 타고 여름에 북극으로 휴가를 갈 수 있다고 상상.

 

 

그냥 서있으면 기계가 사이즈를 재서 옷이 바로 나오네요~ 정말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은 이렇게 대단한 것이었을까요~? 그때랑 지금이랑 아주 약간 편리 해 진거 말고는 사실상 달라 진게 없는데요~

 

 

이건 정말 혁신이에요~ 여자가 가만히 않아있으면 화장과 그외 다른 치장을 기계가 알아서 해주는 것을 상상했군요~ 정말 대박!


 

 

육지가 아닌 바다에 레일이 깔려서 바다에서도 기차처럼 다니네요~ 아무래도 바다에서 더욱 빠르게 움직이는 배를 상상한 모양 입니다.

 

 

증기기관이 발달한 때라서 일까요? 증기기관을 이용한 발전을 이룰거라 생각 했을까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그림 중에 제일 가관인 그림 마을위를 가려서 천재지변을 막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나봅니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은 정말 상상하기도 힘든일들이 가능하다고 믿었나봐요~

 

 

어떤가요? 비슷한 부분들이 많이있나요? 정말 굉장한 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중에서도는 아직 지금의 기술로도 실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개인 비행선.

 

 

하늘을 나르는 구조대를 표현한것같네요 요즘나오는 히어로의 모습이네요^^

 

 

 

이건 대륙간의 초고속 열차 정도가 아닐까합니다. 가방을 든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면, 중국사람과 서양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교통의 흐름을  정리하는 교통결찰의 모습도 보이겠죠?


 

 

하늘을 나르는 운송기기라면 타는곳과 내리는 곳의 개념도 바뀌어 지겠네요

 

 

배 모습을 한 비행선이네요 바다로 부터 시작해서 먼곳으로 떠난다는 개념은 100년전 사람들에게는 어떤부분에서는 고정관념과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굳이 배의 모습을 할필요는 없는 비행선이네요^^

 

 

이건 가장 놀라 웠던 그림인데요 100년 전에 화상전화의 개념을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상상력인것 같습니다. 이건 실제로 2000년에 들어와서야 조금씩 상용화 되기 시작했죠

 

 

이건 난파선을 구조하는 건지 하늘에서 낚시하는 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유독 하늘에 대한이야기가 많습니다.


 

 

전쟁시에 사용되는 기동력있는 무기가 달린 오토바이 같은데요

 

 

자동으로 건물을 지어내는 장치네요

 

 

 

 

100년 전에 말을 타는 사람들이 이그림을 보고 맞장구를 첬을지 비웃었을지 궁금합니다.

20년전에 물을 사먹는 일을 상상도 하지 못한 지금의 사람들과 같은 심정이 아니었을까요

 

 

 

<Flying Firemen> 등 프랑스 국립박물관이 공개한 <French Prints Show the Year 2000 (1910)> 사진을 더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시거나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보다 많은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paleofuture.com

 

자동화된 남성전용 미용실같은 개념이네요

 

 

그럼 우리아이들이 그리는 3000년은 어떨지 아마 3000년엔 이 모든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편으론 지구가 망하진 않을지란 생각도 들고...

 

이상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