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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와이셔츠 디테일이 살아 있네 빈센트 톰치크 와이셔츠가 100원이 이유 100원 와이셔츠 100원짜리 와이셔츠 매일신문

 

 

 

100원짜리 와이셔츠 디테일이 살아 있네 빈센트 톰치크 와이셔츠가 100원이 이유 100원 와이셔츠 100원짜리 와이셔츠 매일신문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100원짜리 와이셔츠'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실제 물건들과 구별이 안갈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청바지가 정말 종이라니..눈으로 봐도.. 청바지의 재질감과 그 느낌이 살아있는듯.. 무슨 종이로 만든걸까요?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못하겠어요~

 

공개된 '100원짜리 와이셔츠' 게시물은 흔히 볼 수 있는 와이셔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게시물이 '100원짜리 와이셔츠'라는 제목이 붙은 것은 종이로 만들어졌기 때문. 미국 LA의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톰치크라는 사람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물건들을... 다른 재료도 아닌 오직 종이로만 만들었다고 하는데..

 

 

빈센트 톰치크의 작품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100원짜리 와이셔츠.. 진짜로 100원짜리는 아니구요..누군가 10센트(100원정도)로 이정도의 옷을 사입을수 있다면 진짜 대박이겠다고 해서...그렇게 붙여진거 같습니다. 하지만 종이로 만든 이런 옷을 입을수는 있을런지 찟어지지나 않으면 다행이겠죠.. 100원짜리 와이셔츠"는  종이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실제 와이셔츠와 똑같이 보여 해외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지갑은 정말로 사실감이 넘치는군요.. 오래 써서 손에 닳은 느낌까지 살아있네 살아있어 역시 종이로 만든탓에 실제로 사용은 못할듯... 톰치크의 작품들은 로스앤젤레스 갤러리 825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네트즌들은 10센트, 즉 우리 돈 100원이면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드레스셔츠를  얼마든지 만들어 입을 수 있는 예술가를 부러워한다고 하네요 ~

 

 

사진들이 바로 그 작품들중 몇가지랍니다.. 긴 쇼파, 지갑, 청바지, 의자...그리고 100원짜리 와이셔츠이 모든게 정말 종이로 만들었다는 걸까요? 질감부터 색체 까지 무척이나 자연스러워 정말 실제 가죽이나 나무, 천 같은 질감의 느낌을 줍니다 정말 믿기 힘드네요...

 


세상에 이게 종이라니.. 그리고 지금까지 열거된 사진들이 전부 실제 물건 사이즈랑 동일하다고 합니다.. 하나의 작품을 종이로만 만드는데 과연 얼마나 걸렸을런지... 예술가들이란 정말 존경스러울뿐입니다...

 

"100원짜리 와이셔츠"처럼 신기하고 놀라운 종이예술 작품들을 한번 보실까요?^^

 

 

 

 

 

눈으로 입는 패션 "100원짜리 와이셔츠"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상 놀랍고 신기한 종이예술 작품의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