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 집 100평 1500원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이 화제입니다
100평이 1500원이 말이되나?!?!?! 하지만!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이 있다고 해요 ~
바로 이집이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인데요 외관이 아주 허름하네요.. 집으로써의 재 기능은 하고 있을지 의문이군요.. 집안 사진 좀 봤으면 좋으련만 프랑스 알프스 산자락에 위치한 이집은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이집은 유령의 집이라는 소문 때문에 이렇게 저렴하게 팔린것이라고 해요
1950년대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고 그 이후로 유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
그래도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너무하다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에서는 누군가 창문을 두드리고, 웅성거리는 소음, 괴상한 소리, 집안의 물건이 저절로 움직이는
이상 현상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저게 진실이라면 조금 무섭기는하네요...
누가 이런 집에 살고 싶어하겠어요? 아무리 싸도 하루종일 귀신나올까봐 불안에 떨면서 화장실 한 번 가면 덜덜덜덜 떨면서 심장마비 걸릴까봐 걱정되고 밤에는 아예 요강 갔다놓아야 할 듯! 그리고 집안에 절대로 혼자서는 못 있고...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사서 이렇게 멋지게 만들 수는 없나요?
여러분은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사고싶은 마음이 있으신가요?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역시 유령의 집이란 소문 때문에”, “1500원에 팔린 100평 집..관광지로 개발하면 대박인데”, “1500원에 팔린 100평 집..과자 한 봉지보다 싼 집”등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그래도 그렇지......................아무리 휴령이 나온다고 해도 그렇지.. 우리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위에 있는 집보다는 훨~ 낫넹 그냥, 사 놓으면 언젠가는 쓸모 있지 않을까요..? 껌값인데 이그... 아니면 유령 테마파크로 조성해도 좋을 듯 ~ 주변도 역시 땅값이 싸지 않을까요..? 1유로에 팔렸다면 세금도 없을텐데 여하튼,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시작이 항상 쉽지 않은 월요일이지만, 일주일의 시작인 만큼,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