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능 화제 미래형 우산
정말 미래지향적인 물건을 좋아하는데 ㅎㅎ 2050년의 우산이라니..!!! 2050년의 우산은 어떻게 생겼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2050년의 우산 이란 제목으로 프랑스 디자이너가 공개한 우산모습이 공개됐다고 합니다 한번구경해볼까요?
2050년의 우산의 비밀은 우산대 속에 모터가 있는데 아래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위쪽으로 뿜어내면서 빗방울을 흩날려 버라는 것 돔형태의 공기막이 형성된다고 해요 2050년의 우산은 바람의 힘을 통해서 비를 막는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네요. 저렇게 공기를 이용해서 비를 막을 수 있을 정도의 우산이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제가 사실 이런 2050년의 우산을 처음 본것은 아닙니다.
바로 이것이 2050년의 우산! 뭐야 비 다맞는거 아니야?라고생각되는 2050년의 우산
하지만 2050년의 우산은 받침살도 덮개천도 없는 투명우산이라고 해요 웃사에서도 많이 봤고 인터넷상에서도 많이 봤죠. 하지만 그 전의 2050년 우산은 모두 아래쪽으로 펼쳐저 있었는데 이번 우산은 위쪽으로 펼쳐저 있네요. 제 생각이지만 시야 확보를 위해 이렇게 우산을 다시 개조한 것 같습니다.
위의 우산을 보시게 되면 우산이 위쪽으로 펼쳐저 있는데 이런 우산은 교통사고 예방 등의 사고를 방지할 것 같네요. 저번 2050년 우산보다 더 좋게 개조되어 나온 것 같습니다.
2050년의 우산이 개발된다면 접었다 폈다 할 필요도 없고 우산이 뒤집히거나 다른사람과 부딪치는 불편도 없을 것이라고 해요 2050년의 우산 좀더 빨리 나올 수는 없을까요?
또한, 2050년의 우산을 보면서 생각한게 뭔가 많이 무거울 것 같은 느낌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산 안에 모터를 달게 되면 분명 무게는 많이 나가겠죠. 그런 부분만 아니면 우리 생활에 실제 2050년의 우산이 사용되는 날은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뭐.. 솔직히 2050년의 우산이 지금 과학 발전 속도를 봤을때 2050년이 아닌 2020년에라도 나올 것 같으니까... 만약 모터가 무겁지 않게만 나온다면 정말 엄청난 특허품이 될 듯 합니다.
그 모터를 누가 먼저 발명하는지가 관건이죠 2050년의 우산 개발자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개발하여 2050년의 우산 개발자와 함께 쓰느냐 뭐 이렇게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죠??
만약 2050년의 우산이 실제 있었다면... 이라는 제목 같습니다. 실제로 보기에는 정말 웃길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런데 이 2050년의 우산을 지금 쓴다면 무개도 그렇지만 열이 많이 날 것 같아... 아니군요. 이 점은 개조하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비가 오면 평소보다 기온이 내려가기때문에 춥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2050년의 우산이 따뜻함까지 함께라면 더 많이 팔릴 듯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하지만 왠지 2050년의 우산 나올 것 같지 않아요~ 우리가 2010년이 되면 대다수가 우주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지만... 1970년대에는 2010년이 되면 아마도 모든 가정이 인공 지능으로 된 주방과 로봇트가 수종들고 하지만 아직도 로봇 기술은 그냥 우리가 입력해놓은 프로그램에만 따라 아주 단순 동작만 반복합니다.
즉 40년 후인 2050년의 우산을 보면 지금의 우산 사라질 것 같죠? 원시적인 우산일지라도 비만 막아주는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구요~ 아마 구름처럼 둥둥 떠다니는 우산은 안나올까요? 즉 구름같이 생긴 저런 둥둥 뜨는 우산이 나를 따라다니면서 에스코트해주는 것입니다.
저는 그냥 왠지 그래도 아무리 모든 것이 첨단 과학이라도 아날로그적인 감성 하나만큼은 지니고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커피기계가 아무리 좋아져도 커피 원두 하나만큼은 사람 손으로 따서 갓 볶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그윽한 커피향은 그 어느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2050년의 우산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050년의 우산 포스팅 마칩니다.